녀가수


 

주체101(2012)년 4월 4일 《통일신보》

 

죄지은자들에게는 출로가 없다

 

최근 《선거》를 앞두고 리명박보수세력과 《새누리당》패거리들은 《북의 선거개입설》을 적극 류포시키는 한편 남조선의 민주개혁세력의 주장이 《북의 주장과 류사하다.》느니, 《종북》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또다시 《북풍》을 몰아오고있다.

이것은 갈수록 고조되는 남조선인민들의 반《정부》투쟁기운을 가라앉히고 어떻게 하나 불리한 《선거》국면을 저들에게 유리하게 역전시켜보려는 비렬한 술책이 아닐수 없다.

이번 《선거》를 리명박역도의 집권4년간 죄악을 결산하는 심판장으로 만들기 위한 남조선인민들의 투쟁은 날이 갈수록 고조되고있다. 이에 바빠맞은 리명박보수집권세력은 《북이 남북대화중단의 책임》을 저들에게 《넘겨씌우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횡설수설하는가 하면 공화국의 평화적인 위성발사에 대해 악질적으로 시비질하면서 일본과의 그 무슨 《협조》를 구걸해나서고있다. 민족앞에 씻을수 없는 죄악을 덧쌓은것으로 하여 민심의 저주와 규탄을 받고 파멸의 위기에 처한 가련한 처지에 《북이 모든 사회문제를 〈정부〉의 탓으로 몰아가고있다.》느니 뭐니 하며 남의탓만 늘어놓는 현 보수집권세력이야말로 죽어마땅한 범죄집단이 아닐수 없다.

그들의 모략적인 반공화국대결소동은 새로운 《북풍》을 조작해서라도 민심의 주의를 분산시켜 남조선각계가 들고나오는 《정권심판론》을 흐려놓음으로써 저들의 반민족적이며 반통일적인 죄악들을 가리우고 《선거》표를 하나라도 더 긁어모아보려는 비렬한 술책의 산물이다.

그러나 제 아무리 《북관련설》이니, 《선거개입》이니 뭐니 하며 기만선전에 열을 올려도 거기에 귀기울일 사람은 없다.

지금 남조선인민들속에서는 《〈선거〉시기 안보국면을 조성하는것이 어디 한두번이냐? 우리 민중은 더이상 속지 않는다.》, 《리명박〈정권〉과 보수수구세력이 안보국면을 리용하면 할수록 스스로 제 무덤을 파는 꼴이 될것이다.》라는 규탄의 함성이 매일같이 터져나오고있다.

리명박《정권》과 《새누리당》족속들이 민심을 우롱하려고 갖은 발악을 다해도 죄지은자들에게는 출로가 없다.

윤 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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