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1(2012)년 4월 3일 《통일신보》

유모아

어느 한 정신병원에서

 

정신이 멀쩡한 사람이 정신병원에 찾아왔다.

《의사선생, 여기 병원에 미치게 하는 약이 없소?》

《손님은 머리가 돈게 아니예요.》

《옳소, 나는 미쳤소, 미칠 작정을 했단 말이요.》

《그건 왜요?》

《명박이가 집권해서 미친등록금, 미친사회를 만들었으니 온전한 정신으로야 어찌 살아가겠소.》

 

《저도 5점을 주십시오》

 

《오늘은 〈대통령〉의 이름을 알아맞추는 어린이에게 5점을 주겠어요.》

《선생님, 〈대통령〉의 이름은 리명박입니다.》

《아닙니다. 〈MB〉입니다.》

《너희들은 〈대통령〉의 이름두 잘 모르니? 우리 〈대통령〉의 이름은 쥐박이야.》

《그럼, 선생님이 점수로 평가하겠습니다. 〈MB〉와 쥐박이라고 한 어린이들은 5점이고 리명박이라고 한 어린이는 락제입니다.》

《선생님, 저도 5점을 주십시오. 제가 대답한것은 이름있는 바가지라는 뜻에서 말한겁니다.》

 

정치가의 장점

 

리명박: 《그래, 오늘 공부를 잘 했느냐?》

외손녀: 《난, 하루종일 얼굴도 못들었어요.》

리명박: 《아니, 그건 왜?》

외손녀:  《할아버지가 내 수학숙제에 1번, 2번, 3번… 하고 번호를 매겨놓아서 모두의 웃음거리가 됐지 뭐예요.》

리명박: 《그게 뭐 잘못됐냐?》

외손녀: 《할아버진 이런 번호가 새겨진것은 다 북의 어뢰라고 하지 않나요?》

리명박: 《넌 아직 어려서 잘 모른다. 때로는 자기의 잘못을 남한테 밀어버릴줄 아는것이 정치가의 장점이란다.》

외손녀: 《음, 알만해요. 그러니 오늘 공부시간에 락제를 맞은것도 할아버지의 잘못이라고 하면 나도 앞으로 훌륭한 정치가로 될수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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