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1(2012)년 4월 2일 《통일신보》

유모아

오늘은 만우절

 

4월 1일 《새누리당》 박근혜가 부산을 4번째로 찾았다.

부산에 내려간 박근혜는 《새누리당》후보들에 대한 지원유세에서 최근 남조선인민들의 커다란 분노를 자아내고있는 민간인불법사찰에 대해 말하면서 《여야를 막론하고 이제 구태정치를 버리고 국민에게 희망을 드리는 정치를 만들어야 한다.》, 《우리 〈새누리당〉은 새로운 정치를 통해 이제 다시는 이 땅에 그런 불법사찰같은 일이 생기지 않도록 만들겠다.》고 귀맛좋은 말을 하였다.

그러자 군중속에서 한 청년이 앞으로 나서며 박근혜에게 말하였다. 《오늘은 만우절이예요.》

순간 그처럼 거짓말을 잘하는 박근혜도 얼굴이 홍당무우처럼 되여 더 말을 잇지 못하였다고 한다.

김 승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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