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1(2012)년 3월 29일 《통일신보》

 투  고

4월 11일은 보수《정권》심판날이다

 

4월 11일에 남조선에서는 제19대 《국회의원선거》가 진행되게 된다.

한때 남조선에서 천도교 교령으로 사업하고 《새 정치국민회의》 고문으로 정계에 몸을 담고있었던 연고로 하여 남녘의 민심을 주의깊게 살펴보니 각계층 인민들의 분노는 보수집권세력을 심판하겠다는 열기로 끓어번지고있다.

이것을 보며 본인은 4월 11일은 남조선에서 보수《정권》을 심판하는 날이라는 결론을 찾게 되였다.

민주세력에게 《정권》을 내준 10년을 《잃어버린 10년》이라고 개탄하며 리명박보수집권세력이 감행한짓이란 친미사대와 동족대결, 파쑈, 부정부패, 민생파탄과 같은 반민족반인민적폭거였다.

친미사대가 골수에 박힌 리명박보수《정권》은 미국산소고기시장개방과 경제를 미국에 예속시키는 《자유무역협정》 등으로 남조선인민들의 리익을 통채로 미국상전에게 팔아먹었다.

있을수도 없는 북의 《급변사태》를 망상하며 북남관계개선을 반대하는 《원칙고수》와 《기다리는 전략》으로 동족대결정책을 실시해온 리명박《정권》이 머리를 짜서 만들어낸것은 《천안》호사건이라는 동족불신의 모략소동이였고 집권기간 벌려놓은것은 동족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이였으며 이로 하여 차례진것은 연평도의 불바다였다. 더우기 민족의 어버이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조의표시를 총칼로 가로막다 못해 공화국의 최고존엄을 모독하는 특대형도발사건까지 조작한 보수집권세력에 의하여 북남관계는 완전히 파탄되고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에로 치달아올랐다.

남조선인민들이 피흘려 쟁취한 민주화의 초보적인 성과들을 모조리 말살하고 사회의 모든 령역에 독재의 마수를 뻗치는 각종 파쑈악법들을 날치기로 통과시켜 《국회》를 란장판, 싸움판으로 만든것도, 생존권을 요구하여 롱성투쟁에 나선 사람들까지 죽음에로 몰아간것도 다름아닌 보수집권세력이였다.

집권초기부터 말기까지 끊임없이 이어져오는 친인척측근들의 온갖 부정추문사건들은 보수《정권》이야말로 부정부패의 온상이며 돈밖에 모르는 수전노, 인간쓰레기들의 집결처라는것을 명백히 보여주고있다.

남조선경제를 부자들에게 최대한의 특혜를 주는 구조로 재편성한 대가로 권력을 유지하고 저들의 배를 불리운 보수집권세력에 의하여 중소기업들의 몰락과 《자영업자》들의 대대적인 파산사태가 빚어지는 속에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악이 날로 심화되고있는것이 오늘의 남조선현실이다.

실로 집권 수년간에 남조선을 살벌한 파쑈지대, 암흑지대로 만든 《한나라당》(《새누리당》)집권세력의 죄악은 그 무엇으로써도 가리울수 없고 용서받을수도 없다.

오늘 리명박역도가 민심의 버림을 받고 최악의 통치위기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는 기회에 《유신》독재의 딸인 박근혜가 보수정당을 장악하고 반역《정권》심판에서 벗어나려고 당명까지 바꾸어가며 잔꾀를 부리고있지만 독풀에서 독풀이 자라지 다른 풀이 자랄수는 없는것이다.

본인은 《총선》을 둘러싼 보수집권세력의 행태에서 수십년전 자신이 환멸을 느끼고 침을 뱉은 《유신》독재가 다시 되살아난 느낌을 받고있다.

친미사대로 배달민족의 존엄이 외세에게 짓밟히게 하고 동족대결로 겨레의 불신을 증대시키고 파쑈로 인권불모지를 만들고 부정부패로 패륜패덕이 판치게 하며 민생파탄으로 민중에게 비관과 절망을 가져오게 한것이 보수집권세력의 《치적》이다.

민심을 기만하고 여론을 오도하면서 잔명을 유지하려 하고있는 보수집권세력이야말로 배달민족의 수치가 아닐수 없다.

이러한 보수집권세력이 있는 한 남조선인민들이 바라는 새 정치, 새 생활은 언제 가도 펼쳐질수 없으며 천도교인들이 만민이 복락을 누리는 리상천국, 리화세계를 건설하려는것은 한갖 꿈으로 남아있게 될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이 이번 《총선》에서 보수《정권》을 심판하겠다고 하는것은 쌓이고쌓인 원한과 분노의 발현이다.

4월은 남조선에서 친미보수《정권》과 《새누리당》을 정치적으로 매장하는 달이다.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 오 익 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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