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1(2012)년 3월 29일 《통일신보》

 

어울리지 않는 《부자당》의 서민타령

남조선정계가 《국회의원선거》를 앞두고 민심을 끌어당기기 위한 놀음으로 날 가는줄 모르고있다.

가관은 죄많은 《새누리당》패들이 《경제민주화》, 《복지확대》를 부르짖으며 경제와 민생문제를 해결하기나 할것처럼 노죽을 부리고있는것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새누리당》의 이러한 광고에 침을 뱉고있다.

그것은 《새누리당》이 내세운 《국회》의원후보들이 하나와 같이 많은 부동산과 막대한 재산을 가진 부호들이기때문이다.

그들의 평균재산은 64억 4 285만여원으로서 야당이나 무소속후보들보다 재산순위에서 제일 앞선 순위에 있다.

현재 이 당소속 현역《국회》의원들의 재산도 다른 야당의원들의 재산을 모두 합친것보다 더 많은 172억 4 098만여원에 달해 《새누리당》은 사람들로부터 《부자여당》으로 비난받고있다.

자기 배 부르면 남이 배 고픈줄 모른다고 이런자들이 《국회》의원이 된다면 《서민을 위한 정치》를 할리는 만무한것이다.

남조선인민들은 현 《정권》과의 《차별화》를 떠드는 《새누리당》이 또다시 돈많은자들을 《국회》의원후보로 내세우고 민생을 론하는것은 민심을 회유하기 위한 한갖 기만광고에 불과하다고 말하고있다.

옳은 말이다. 알려진것처럼 현 보수집권세력은 저들이 집권하면 《죽어가는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해결하겠다.》고 요란스레 떠들었다.

하지만 권력을 쥐자마자 청와대와 《내각》을 돈많은자들로 꾸리고 재벌들의 리익을 대변하는 정책을 추진함으로써 부자들의 배를 불리워주고 근로인민들의 생활은 더욱 령락시켰다.

재벌들과 부자들로 꾸려진 《실용》패거리들은 초보적인 생존권을 요구하는 가난한 사람들의 요구조차 묵살하고 오히려 폭력을 행사하고 그들을 죽음에로 내몰았다.

자기들의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해 투쟁에 떨쳐나선 무고한 철거민들을 야수적으로 탄압하다 못해 여러명을 불태워죽인 룡산철거민학살사건이 그 대표적실례이다.

1999년 5. 7배였던 최고부유층의 소득과 최하층의 소득차이가 리명박이 집권한 이듬해인 2009년에 와서 14. 5배, 지난해에는 29배이상으로 벌어진 사실은 《서민을 위한 머슴》이 되겠다던 현 보수집권세력의 광고가 얼마나 파렴치한 기만선전이였는가를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돈많은자들로 꾸려지고 1% 가진자들의 리익만을 대변하는 《실용》패거리들이 권력의 자리에 있는 한 초보적인 생존권은 물론이고 생명까지 부지할수 없다는것이 악몽같은 보수패당의 집권 4년간을 돌이켜보며 뼈저리게 느끼게 되는 교훈이다.

지금 《새누리당》패거리들이 돈낟가리우에 올라앉은자들을 《국회》의원후보로 내세우며 또다시 민생타령을 외우고있지만 그것은 구린내나는 시궁창에서 장미꽃을 피우겠다는것만큼이나 가소로운 일이다.

하기에 남조선의 언론들은 《새누리당》의 이런 민심기만놀음에 대해 《이름만 바꾸었지 체질은 그대로 아닌가.》고 조소하고있다.

부자들로 꾸려지고 재벌들과 떨어져서 살수 없는 반역패당이 제아무리 둔갑술을 써도, 이런 추악한 정치시정배들이 제 몸값을 올려보려고 《민생문제해결》을 부르짖어도 거기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없다.

본사기자 주 광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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