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10월 11일 《통일신보》

 

《유신》망령 불러봐야

김 윤 식

추악한 본색은 감출수가 없는가봐

때없이 청승맞게 들려오누나

무덤속에 처박힌 《유신》독재자의 망령

역겹게 추어올리는 《황교활》의 비린청

 

ㅡ굶어죽는 사람 많을 때

우리를 먹고 살게 해준 《지도자》

ㅡ지금은 《박정희정신》이 절실해지는 때

ㅡ그 뜻을 받들겠다…

 

역시 박근혜《환관》다운 궤변이 분명해

극악한 파쑈살인마《유신》독재자

《구세주》로 떠받들던

어제날 공안검사

추악한 그 본성 갈데가 있으랴

 

얼마나 궁지에 빠져 살아날 길 막막했으면

수구보수꼴통들 환심사기 저리도 바쁠가

력사의 무덤에 처박힌지 까마득한

독재자의 망혼가 처량하게 불러댈가

 

박정희《향수》에 푹 쩌든 황교안

아무리 그 망령에 기대를 걸어봐도

그것은 한낱 망상 개가 웃을 일

멸망의 나락으로 처박히는 가련한 신세

망조든 《자한당》엔 출로가 없다

 

들리지 않느냐 분노에 찬 민심의 목소리가

ㅡ성씨는 다르고 피줄 또한 달라도

박정희와 박근혜 그대로 닮아 기생하는

황교안, 너는 갈데 없는 독재자의 사생아!

 

《정권탈취》의 더러운 개꿈에 취해

민심을 우롱하고 정의에 도전하는 너

《유신》망령 불러봐야 파멸은 정해진것

갈 곳은 오직 지옥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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