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10월 8일 《통일신보》

 

다시 타오른 분노와 정의의 초불

 

최근 남조선에서 검찰개혁을 요구하는 대규모의 초불투쟁이 계속 고조되고있다.

광주와 대구, 부산 등 각지에서 모여온 수많은 각계층 군중들은 남조선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을 에워싸고 《사법적페청산을 위한 검찰개혁초불문화제》를 벌렸다.

초불을 든 시민들은 《조국수호, 검찰개혁!》, 《정치검찰 물러나라!》, 《<자한당>을 수사하라!》, 《<자한당>을 해산하자!》고 웨치면서 검찰개혁을 방해하는 검찰과 보수부활을 꾀하는 《자한당》을 단죄규탄하였다.

집회에서 참가자들은 박근혜탄핵초불투쟁이 1차초불혁명이라면 이번 검찰적페청산초불집회는 2차초불혁명이라고 하면서 앞으로 초불투쟁을 계속 벌려나갈 의지를 피력하였다.

남조선에서 다시 타오른 정의의 초불은 력대로 파쑈독재의 시녀가 되여 정의와 민주주의, 평등을 실현하기 위한 남조선 각계층의 의로운 투쟁을 악랄하게 탄압해온 검찰적페세력에 대한 민심의 참을수 없는 분노의 폭발이다. 또한 력사의 준엄한 심판을 받고서도 다시금 머리를 쳐들고 재집권야망에 미쳐날뛰고있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에게 내리는 민심의 준엄한 철추이다.

남조선의 언론, 전문가들도 이번 초불집회를 두고 2016년 박근혜탄핵을 요구하는 광화문초불집회이후 최대의 규모라고 하면서 검찰의 행태와 정쟁을 일삼고있는 《자한당》에 대한 《국민의 분노가 폭발한것》이라고 평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수패거리들은 초불집회참가자들을 《조직폭력배》, 《정신나간것들》이라고 중상모독하며 더러운 권력야욕실현에 미쳐돌아가고있다.

《자한당》것들이 갈수록 막말과 망동짓에 더욱 열을 올리는 리유는 다른데 있지 않다. 여기에는 진보적인 초불민심을 기어코 《종북좌파》로 몰아가 적페청산투쟁을 가로막음으로써 거덜거덜한 잔명을 유지하려는 흉심이 깔려있다.

민심의 지향과 요구는 안중에 없이 검찰개혁을 방해하는 검찰이나 권력야망을 위해서라면 삭발을 그 무슨 정치선전도구로 리용하고 막말을 서슴지 않는 보수세력이 제일먼저 처리되여야 할 적페무리이다.

남조선 각계층은 다시금 추켜든 정의의 초불을 활화산마냥 지펴올려 《자한당》을 비롯한 온갖 적페세력에게 민심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똑똑히 보여주고 시대의 오물들을 철저히 매장해버릴것이다.

본사기자 한일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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