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10월 8일 《통일신보》

 

절세의 위인을 높이 받들어모시여

 

10월 8일은 위대한 장군님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지 22돐이 되는 뜻깊은 날이다.

이날을 맞이하게 되는 공화국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조선로동당을 민족자주위업수행의 위대한 향도자로, 인민의 운명과 행복을 책임진 어머니당으로 건설하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화같은 흠모의 정이 뜨겁게 차오르고있다.

세상에 당이 출현한 때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고 오늘도 각이한 리념과 주의주장을 내세우는 당들이 존재하고있다. 그러나 조선로동당과 같이 창건된 첫날부터 오늘까지 변함없이 인민대중의 리익을 첫자리에 놓고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여온 당은 없다.

위대한 주석께서 조선로동당을 창건하시고 로숙하고 세련된 당으로 이끌어오시였기에 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인민의 나라가 일떠설수 있었고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시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 인민의 행복한 삶이 더욱 튼튼히 담보되게 되였다.

지난 20세기 90년대는 공화국인민이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총포성없는 대결전을 치른 간고하고 준엄한 시련의 나날이였다. 적대세력들이 사회주의의 《종말》과 공화국의 《붕괴》를 떠들며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악랄하게 벌리던 시기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최고수위에 높이 모신것은 사회주의조선의 불패성과 일심단결의 위력을 만천하에 시위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사회주의건설과 당건설에서 틀어쥐고 나가야 할 원칙적문제들을 과학적으로 밝힌 조선로동당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당이다》, 《혁명적당건설의 근본문제에 대하여》,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비롯한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발표하시여 조선로동당이 민족자주위업수행의 향도자, 인민을 위해 복무하는 당으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다할수 있는 고귀한 지침을 마련하시였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조선로동당은 명실공히 민족의 자주위업을 승리에로 이끄는 향도자, 인민의 운명과 행복을 보살펴주는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으며 조선로동당에 대한 인민들의 지지와 신뢰는 더욱 높아지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나라와 민족의 운명이 생사존망의 위기에 처했던 준엄한 시기 선군정치를 조국수호의 제일보검으로 틀어쥐시고 조성된 난국을 타개하시였다.

우리가 나라의 경제형편이 어렵다는것을 몰라서 인민군대를 찾아가는것이 아니다, 지금은 그 어떤 피값을 치르더라도 조국을 지키고봐야 한다, 나라를 지켜내기만 하면 인민생활을 푸는것은 문제가 아니라고 하시며 다박솔초소로부터 철령과 오성산, 초도와 판문점에 이르기까지 나라의 최전방, 최전연진지들과 전호들을 쉬임없이 찾으시며 나라의 군력을 백방으로 다지신 어버이장군님이시다.

위대한 령장의 탁월한 령도아래 나라의 군력은 무진막강하게 다져져 적대세력의 간섭과 침략책동이 걸음마다 분쇄되고 나라와 민족의 운명은 굳건히 수호되게 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고난의 행군시기에 멀리 앞을 내다보시고 국가발전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치시였고 초강도강행군길을 쉬임없이 이어가시며 부강조국건설을 정력적으로 이끄시였다.

전체 인민이 강행군을 하는 때인데 어떻게 뜨뜻한 온돌방을 찾아다니겠는가고, 인민들을 생각해서라도 더 긴장하게 강행군을 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쪽잠과 줴기밥을 드시며 강행군길을 걷고걸으신 장군님이시였다.

언제인가 그이께서는 습관된 렬차생활에 대해 추억하시면서 이제는 렬차에 오르면 집에 온것만 같고 반대로 집에 들어서면 려관에 온것 같은 느낌이 든다고, 어쩌다 푹신한 침대에 들면 오히려 불편하다고 하시였다.

나라의 륭성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온 나라를 주름잡아 달리신 애국헌신의 강행군길이 있어 주체철완성과 비날론대경사, 주체비료생산체계의 완성 등 수많은 기적적성과들이 이룩될수 있었다.

한없이 넓은 도량과 포옹력, 숭고한 민족애를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가장 공명정대하고 합리적인 통일방안들을 내놓으시고 민족분렬의 비극을 끝장내기 위한 조치들을 취하시여 민족의 통일열기를 고조시키시였으며 정력적인 대외활동으로 공화국의 국제적지위를 비상히 높이시고 세계자주화위업실현에 력사적공헌을 하시였다.

하기에 세계 진보적인류는 위대한 장군님을 희세의 정치원로, 걸출한 령도자로 신뢰하면서 그이께서 조선로동당을 이끌어오신 로정은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하는 전인미답의 길을 완강히 헤치고 나라와 인민의 운명에 오직 승리와 영광만을 새겨준 영웅서사시적행보라고 칭송하였다.

오늘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신 조선로동당은 자주의 기치높이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뚫고 민족의 자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확신성있게 이끌어나가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민족자주위업수행의 향도적력량으로, 인민을 위하여 멸사복무하는 어머니당으로 더욱 강화발전되였고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 전도양양한 당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위대한 장군님을 조선로동당의 영원한 총비서로 높이 모시고 경애하는 원수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공화국의 앞길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

 

본사기자 김 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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