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10월 3일 《통일신보》

 

    《자한당》의 친일매국의 행적 (5)

제 애비의 친일매국행위를 본받아

 

《유신》독재자의 더러운 친일매국근성은 그 딸인 박근혜에게 그대로 이어졌다.

하기에 박근혜의 지난 집권 4년간은 친일매국행위로 얼룩져온 매국반역의 4년간이였다.

집권하자마자 일본의 식민지통치를 미화분식하는 력사교과서들을 검정에서 통과시킨 친일매문가들을 《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 등 력사관련분야의 요직들에 뻐젓이 들여앉힌 박근혜는 력사외곡책동에 광분하는 일본의 책동에 적극 추종해나섰다.

친일사대의식이 골수에 박힌 박근혜는 각계의 강한 반발에도 불구하고 미, 일, 남조선정보공유약정을 거리낌없이 체결하였으며 외국에 나가있는 외교관들이 조선민족의 고유한 령토인 독도를 표현할 때 《다께시마》라는 일본식명칭과 함께 써도 된다는 매국적인 지령을 내리게 함으로써 남조선 각계의 치솟는 격분을 자아냈다.

2013년 11월 당시 《대통령》비서실 정무수석비서관과 《국무총리》로부터 대법원에 상정된 강제징용피해자손해배상재판에서 배상판결이 확정되면 일본과의 관계가 복잡해질수 있다는 보고를 받자마자 《판결이 확정되면 큰일이다. 합리적으로 잘 대처하라.》고 고아대며 아래것들을 들볶아 끝끝내 재판을 우야무야해버린것도 일본상전들을 신주모시듯 했던 박근혜이다.

친일에 얼마나 환장했는지 일본이 《위안부문제는 3억¥정도면 해결할수 있다.》, 《버티면 한국이 스스로 찾아올것이다.》고 떠벌였을 때에도, 과거 조선인강제징용시설을 《세계유산》으로 버젓이 등록시켜도 항변 한마디 하지 못하였다.

박근혜역도가 저지른 천추에 용납 못할 친일매국죄악에는 일본군성노예문제와 관련하여 굴욕적인 《합의》를 본것도 들어있다.

2015년 12월 28일 서울에서는 일본남조선외교장관회담이 급기야 열렸다.

회담에서 일본은 겉발림에 불과한 《사과》와 몇푼의 자금제공으로 사실상 저들의 과거범죄를 부인하고 그 청산을 회피하였다. 그런데도 박근혜보수패당은 일본의 성노예범죄를 《최종적이며 불가역적으로 해결》하기로 하고 서울에 있는 일본대사관앞에 세운 일본군성노예상의 다른 지역에로의 이전과 국제사회에서의 비난중지를 약속하는 천추에 용납 못할 매국배족행위를 저질렀다.

당시 일본이 남조선의 친일매국《정권》과 협상탁에 나선데는 어물쩍한 《합의》발표로 과거범죄사를 력사의 흑막속에 영영 묻어버리고 더이상 국제무대에 상정되지 못하게 하려는 흉심이 깔려있었다.

일본집권자가 《자식들과 손자, 그 후세까지 계속 사죄하게 하는 숙명을 지니게 할수 없다.》고 강조하고 일본외상이 《일본이 잃은것은 무엇이냐.》고 한것은 그 진의도를 명백히 알수 있게 하고있다.

회담이후 남조선신문 《헤랄드경제》가 《아베가 웃는 5가지 리유》라는 제목의 글에서 첫째로 《강제련행》인정하지 않아, 둘째로 모호한 《법적책임》, 셋째로 유엔안보리사회 상임리사국에로의 진출발판마련, 넷째로 비판외교중단약속, 다섯째로 소녀상이전가능성이라고 평한것은 일본이 《합의》로 얼마나 큰 리익을 얻었는가 하는것을 그대로 실증해주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근혜는 《대국민담화》에서 《대승적견지에서 리해해달라.》고 하면서 저들의 친일매국행위를 력사발전과 동맹강화에 대한 《기여》로, 《외교적성과》로 둔갑시키려고 비렬하게 놀아댔다.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묵인비호한 박근혜의 친일매국행위는 지난 세기 60년대 일본으로부터 몇푼의 돈을 받고 치욕스러운 일본남조선《협정》에 도장을 찍은 제 애비 박정희역도의 친일매국망동을 신통히도 방불케 하였다.

치마두른 친일악녀는 그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미래지향적인 관계구축》과 《돈독한 신뢰구축》을 운운하면서 일본과 《군사정보보호협정》까지 체결함으로써 호시탐탐 군사적재침을 노리는 군국주의일본에 날개를 달아주는 망동짓도 했다.

그리고는 자기의 친일매국행위에 대해 《력사의 아픔을 달래는 외교적결실》, 《최대의 성의를 가지고 최상의것을 받아낸것》이라고 역겨운 자화자찬까지 늘어놓는 추태를 부리였다.

이상의 력사적사실들은 《자한당》이야말로 친일매국의 뿌리에서 돋아나고 친일매국의 엄청난 죄악을 쌓으며 오늘에 이른 매국배족의 무리임을 여실히 폭로하고있다.

《자한당》은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이 없고 래일에도 추호도 달라지지 않을 친일매국의 범죄당이다.

일본과 남조선사이에 무역전쟁이 벌어지는 지금 《자한당》이 부리는 역겨운 친일매국추태도 세살적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조선속담을 떠올리게 한다.

이런 《자한당》을 가리켜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일본자민당의 남조선지부》라며 손가락질하고있다.

일본이 《대동아공영권》의 옛 망상을 실현해보려고 침략광기를 부려대고있는 오늘 침략자의 길안내자노릇을 하는 친일매국노집단을 영영 민족의 명부에서 지워버려야 마땅하다.

 

신 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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