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10월 1일 《통일신보》

 

매국노들의 쓸개빠진 넉두리

 

남조선에서 보수꼴통들의 더러운 친일망발들이 계속 튀여나와 각계의 분노를 자아내고있다.

얼마전 연세대학교 교수라는자가 《발전사회학》 강의시간에 일제가 감행한 성노예범죄를 미화하며 《직접적인 가해자는 일본이 아니다.》, 《위안부는 매춘의 일종》, 《자유로운 의사로 돈을 벌기 위해 매춘행위를 결정했다.》고 더러운 나발을 불어댄것이 대표적실례이다.

더구나 사람들을 아연케 한것은 이자가 홍준표가 대표로 있던 시기 《자한당》것들이 이른바 《당개혁》을 추진한답시고 임명하였던 《당혁신위원장》이였다는 사실이다.

민족의 얼도 없는 이런 친일매국노를 《당혁신위원장》으로 내세웠댔으니 《자한당》이 얼마나 친일에 물든 매국노의 집단인가는 더 설명할 필요도 없다.

친일과 매국배족을 생존방식으로 삼는 《자한당》패거리들의 입에서 구린내나는 친일망언들밖에 터져나올것이 없다.

올해만 놓고보아도 《자한당》것들은 세상을 경악케 하는 망발들로 친일적페무리로서의 추악한 본색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았다.

조선동해에서 일본해상《자위대》의 순찰기가 위협비행을 하며 도발했을 때 원내대표 라경원과 김무성, 정진석을 비롯한 《자한당》의 의원이라는자들은 《응분의 대응》을 강력히 요구하는 민심을 거슬러 《일본은 중요한 우방이다.》,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있지만 필요할 때는 적과도 동맹하는것이 외교이다.》, 《유연한 자세를 보여야 한다.》는 얼빠진 수작질을 늘어놓았다.

박근혜가 일본에 아부하며 만들어내였던 《화해, 치유재단》이라는것이 인민들의 투쟁으로 해산되자 역적무리들은 《심중치 못한 결정이다.》, 《지나친 과거지향적자세때문에 한일관계가 최악의 상황을 맞고있다.》, 《과거와 현재, 현재와 미래는 분리해야 한다.》고 떠들면서 치떨리는 반인륜적죄악에 대한 사죄와 배상을 거부해나선 아베일당의 철면피한 행위를 극구 비호두둔해나섰다.

적반하장격인 일본의 경제보복조치에 격노한 남조선인민들의 반일투쟁, 일본상품배척운동이 벌어지자 황교안은 《쇄국정책》이라고 빈정거렸는가 하면 《자한당》내에서는 숱한 어중이떠중이들이 나서서 《반일감정조장》, 《자제》, 《지금은 친일을 할 때》라고 왜가리청을 돋구기도 하였다.

그뿐이 아니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을 파기한 응당한 조치에 대해서도 《자한당》패거리들은 《일본과의 동맹을 위험에 빠뜨리는 도박》, 《국가안보의 축을 스스로 흔드는 자해행위》, 《경솔하고 감정적인 대응》이라며 앙앙불락하였다.

일본의 사죄와 배상을 받아낼 대신 군국주의부활과 재침야망실현에 광분하고 우리 겨레에게 저지른 천인공노할 과거죄악들을 미화분식하며 파렴치하게 놀아대는 아베일당을 비호두둔하다 못해 남조선인민들의 정당한 투쟁까지도 심히 중상모독하며 타협과 굴종을 설교하는 가증스러운 이자들의 몸뚱아리에 어찌 조선사람의 피가 흐른다고 하겠는가.

차마 눈뜨고는 볼수 없는 《자한당》의 추태와 망동에 남조선 각계가 《민족을 등진 정치사생아》, 《친일이 뼈속까지 들어찬 토착왜구》, 《아베에게 붙어살려는 기생충》이라고 저주규탄하는것은 너무나 응당하다.

《자한당》이야말로 권력과 치부를 위해서라면 민족의 존엄도, 리익도 서슴없이 팔아먹는 현대판《을사오적》들이며 민족의 얼마저 깡그리 저버리고 외세에 기생하여 더러운 명줄을 부지해오는 사악한 친일매국노들의 소굴이다.

력사는 《자한당》역적무리를 민족의 화근덩어리, 친일적페의 원흉으로 두고두고 기록할것이다.

 

김 영 범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