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9월 23일 《통일신보》

 

 《자한당》의 친일매국의 행적 (4)

 

친일역적질로 기생해온 특등매국노

 

집권 전기간 친일매국행위에 열을 올린 리명박《정부》에 일본언론들이 붙인 호칭이 바로 보기 드문 《친일파정부》이다.

그만큼 리명박의 집권기간은 추악한 친일매국행위로 얼룩져있다.

리명박으로 말하면 일본 오사까에 태를 묻고 《쯔기야마 아끼히로》라는 일본이름으로 불리우며 《일본인녀성의 몸에서 삐여져나온 사생아》라는 추문이 따라다닌 민족불명의 인간오작품이기에 그는 집권 전기간 일본에 아부굴종하며 상전의 요구라면 그 무슨짓도 가리지 않았다.

리명박의 친일굴종사상이 어느 정도인가 하는것은 《대통령》자리에 올라앉자마자 일본정부《특사》자격으로 남조선에 날아든 전 일본수상 모리와 만난 자리에서 《과거에 얽매여있으면 오늘이 불행해질수밖에 없다.》, 《실용의 관점에서 접근하겠다.》는 넉두리를 늘어놓으면서 《새 정부가 일본과의 관계개선에 적극 협력할 자세가 되여있다.》고 아양을 떤 사실을 놓고서도 알수 있다.

당시 리명박을 직접 만나본 일본의 고위당국자들도 한결같이 역도의 친일성에 《희망을 가지게 되였다.》, 《정말 놀랐다.》고 하면서 탄성을 질렀다.

2008년 리명박의 《대통령》취임식에 현직, 전직수상들인 후꾸다, 나까소네, 모리를 포함한 일본고위《축하단》이 참가한 사실만 보아도 일본이 리명박을 어떻게 보았는가 하는것을 충분히 알수 있다.

리명박의 친형인 리상득이도 《리명박은 뼈속까지 친미, 친일》이라고 내놓고 말할 정도였다.

바로 이런 친일주구이기에 리명박은 《대통령취임사》와 《3. 1절기념사》 등 여러 기회에 친일망발을 거침없이 뇌까렸으며 일본과의 군사적결탁에 서슴없이 나섰던것이다.

리명박은 일본의 과거청산을 요구하는 우리 겨레의 지향과 감정에 도전하여 《일본의 과거죄행에 대해 사과하라는 말을 하지 않겠다.》고 공공연히 떠들면서 집권기간 일본과 수십차례에 달하는 회담을 벌리면서도 일본의 과거청산문제나 군국주의부활 등 예민한 정치, 군사적문제들은 단 한번도 회담탁우에 올려놓지 않았다.

반면에 《수뇌왕복외교》간판밑에 정치, 경제, 군사, 문화 등의 모든 분야에 걸쳐 친일굴종자세를 더욱 드러냈다.

리명박은 2008년 7월 일본과의 회담때에는 당시 수상이였던 후꾸다가 일본중학교 학생들의 교육지침서인 《신학습지도요령해설서》에 독도가 일본령토라는 내용을 포함시키겠다고 하자 《기다려달라.》는 망발을 줴쳐 온 겨레의 분노를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2010년 4월 일본이 독도가 《일본고유의 령토》라는것을 주장하는 《외교청서》를 정식 발표하였을 때에는 《조용한 외교》를 떠들면서 못 본척 하였다.

이뿐이 아니다. 리명박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동족대결정책인 《비핵, 개방, 3 000》에 대한 지지를 구걸하는 대가로 일본군성노예범죄를 부인하고 독도를 강탈하려는 일본의 철면피한 책동을 묵인, 비호해주었으며 일본과의 군사정보포괄보호협정과 호상군수지원협정체결놀음을 벌려놓는 등 위험천만한 군사적결탁행위도 꺼리지 않았다.

리명박의 체질화된 친일매국적기질과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해치려는 북침전쟁책동에 의해 그가 집권한 기간 일본《자위대》무력이 처음으로 일장기를 날리며 조선반도에 진출하여 뻐젓이 미군, 남조선군과 합동군사연습을 벌리는 위험천만한 사태들이 련이어 일어나게 되였다.

오늘날 일본이 과거청산대신 경제보복의 칼을 빼드는 등 오만무례하게 나오고있는데는 《과거를 묻지 않는 신협력시대》와 《일본과의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떠들면서 일본의 과거죄악을 백지화해주고 령토강탈책동을 묵인, 조장시켜온 《자한당》의 이전 조상인 리명박의 추악한 친일매국행위와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신 일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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