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9월 21일 《통일신보》

 

어리석은 재집권야망의 발로

 

남조선당국자의 법무부 장관임명을 계기로 놀아대는 《자유한국당》의 추태는 가히 꼴불견이다.

알려진바와 같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은 현 남조선당국자의 법무부 장관후보자에 대한 임명을 그 어느 장관임명때보다 더욱 완강히 반대하였었다. 그것이 저들과 관련된 적페세력청산으로 이어질가봐 두려워해서이다. 하기에 보수언론들을 내세워 법무부 장관후보자가족들의 이러저러한 의혹들을 사실인듯이 여론화하였으며 《국회청문회》에서는 정책문제보다 각종 의혹들을 부풀리면서 추악한 정쟁을 일삼았다.

저들의 항의와 방해책동에도 불구하고 남조선당국자가 끝내 장관임명을 강행하자 보수패거리들은 당황망조하여 《국민을 향한 전쟁선포》, 《법치주의와 민주주의 사망》, 《상식과 정의의 실종》을 떠들면서 《해임건의안》제출과 《국정》조사추진, 항의집회로 맞대응하겠다고 떠들고있다. 지어 《자한당》의 이전 대표인 홍준표는 《이제는 문재인하야에 나서야 한다.》, 《10월 3일 광화문광장에 100만명이 떨쳐나서 홰불을 들고 반정부집회를 벌리자.》고 하면서 보수떨거지들을 선동하고있다.

보수세력들의 란동은 적페청산을 가로막고 권력을 찬탈해보려는 필사의 몸부림으로서 지붕에 올라간 닭을 잡아보겠다고 마구 짖어대는 들개무리를 방불케 하고있다.

원래 보수세력들은 불법적인 쿠데타로 권력을 차지하고 온갖 부정협잡을 일삼아온 파렴치한 범죄집단, 부패오물들이다. 이런자들이 권력의 자리에 틀고앉아 한짓이란 남조선을 파쑈와 부정부패만이 란무하는 무법천지로 만든것뿐이다.

력대로 권력을 타고앉아 정의와 평등, 법치와 민주주의를 무참히 유린한 파렴치범들, 전대미문의 《국정》롱단사건으로 탄핵당한 역적무리들은 이미 정치무대에서 사라졌어야 했다. 이런 추악한 집단이 다시 머리를 쳐들고 국민을 입에 올리며 법치를 떠들고있는것이야말로 남조선인민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 아닐수 없는것이다.

민족반역무리들이 현 당국의 법무부 장관임명강행을 한사코 반대하며 소동을 피우는 여기에는 박근혜탄핵때와 같은 분위기를 조성하여 재집권의 발판을 마련해보려는 불순한 저의가 있다.

구린내나는 적페세력을 철저히 들어내지 않고서는 진보개혁은 고사하고 사회적갈등과 정치적혼란, 동족대결과 전쟁위기만이 더욱 가증되게 될것이 불보듯 뻔한 일이다.

이것은 결코 초불민심이 바라는것이 아니다.

력사의 쓰레기통에서 기여나와 남조선사회에 온갖 해악만을 끼치려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갈 곳은 민심의 심판대뿐이다.

 

본사기자 김 응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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