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9월 21일 《통일신보》

 

들출수록 악취만 풍기는 부패정당

 

최근 《자한당》내부에서 자녀부정부패의혹들이 꼬리를 물고 터져나오고있다.

원내대표 라경원의 아들론문특혜의혹이 터진데 이어 의원 장제원의 아들이 음주운전을 하다 발각된 사건이 련이어 제기되여 사회 각계의 비난거리로 되고있다.

알려진데 의하면 라경원의 아들은 고등학교때 미국에서 열린 한 학술회의에 의학론문을 제출하면서 제1저자로 이름을 올렸다고 한다. 그런데 이 론문제출과정에서 라경원의 아들이 서울대학교의 실험실을 리용하였다는것이다. 남조선에서 일반 청년이 그것도 고등학교학생이 대학실험실을 리용한다는것은 엄두도 못낼 일이다. 더우기 대학교수와의 공동연구같은것은 꿈도 꾸지 못할 일이다.

그런데도 라경원의 아들이 서울대학교의 실험실을 뻐젓이 리용하며 론문까지 제출하였으니 남조선청년들과 학부모들이 《특혜의혹》을 표시하고있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다.

오죽하면 남조선인터네트상에서 《라경원 아들 론문청탁》, 《라경원 아들》 등의 검색어가 네티즌들의 관심사로 되고 청와대국민청원게시판에 《라경원 자한당원내대표의 각종 의혹에 대한 특검요청!》이 수십만명을 넘어섰겠는가.

장제원의 아들음주운전사건은 또 어떤가.

얼마전 장제원의 아들이 음주운전혐의로 경찰에 단속되였다고 한다. 문제는 자기 친구에게 돈을 찔러주고 《운전자바꿔치기》를 시도하다가 들장나고만것이다.

그야말로 각종 특혜와 특권, 부정부패를 일삼아온 《자한당》의 정체를 그대로 드러낸 사건들이다.

여기에 황교안의 아들특혜의혹사건, 전 원내대표 김성태의 딸 특혜취업사건 등 《자한당》것들의 각종 부정부패의혹을 꼽자면 끝이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한당》패거리들은 저들의 죄악은 어물쩍 덮어버리고 도리여 남을 물고늘어지며 《국회》에서 란동을 부리는가 하면 1인시위를 한다, 《해임건의안》을 낸다 하며 복닥소동을 피워대고있다.

《자한당》패들이 도적이 매를 드는 격으로 놀아대는것은 저들의 추악한 죄악을 덮어버리고 어떻게 하나 래년《총선》에서 살아남아보려는 정치간상배들의 단말마적발악에 지나지 않는다.

하지만 아무리 그런다고 《자한당》에 침을 뱉고 돌아선 민심을 돌려세울수는 없는 법이다.

들출수록 악취만 풍기는 《부정부패당》, 《쓰레기당》, 《민생외면당》이 갈 곳이란 력사의 시궁창밖에 없다.

 

강 룡 철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