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9월 9일 《통일신보》

 

불패의 위력을 지닌 강국

 

공화국창건기념일을 앞두고있는 지금 공화국인민들은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한생을 바쳐오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불멸의 업적을 가슴뜨겁게 되새겨보며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따라 이 땅우에 천하제일강국을 기어이 일떠세울 결의에 넘쳐있다.

나라와 민족이 자주의 궤도를 따라 힘차게 전진해나가자면 적대세력들의 온갖 도전을 단호히 짓부셔버릴수 있는 강력한 힘이 있어야 한다. 힘이 강해야 나라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인민의 안녕과 행복을 담보할수 있다.

70여년에 이르는 공화국의 자랑찬 로정은 력사의 광풍에도 끄떡없이 전진비약하는 무진막강한 위력이 남김없이 과시된 긍지높은 나날이였다.

그 나날 공화국은 자기의 위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정치와 군사, 경제와 문화의 모든 분야에서 일대 비약을 안아왔으며 나라의 국제적지위와 영향력도 비상히 높이였다. 최악의 역경속에서도 사회주의강국건설을 힘있게 추동해나가는 조선의 모습에서 세계는 감탄을 금치 못하고있다.

무엇보다도 공화국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불패의 강국이다.

공화국의 위력은 령도자와 인민의 일심단결에 있다. 일심단결의 힘으로 전진하여온 공화국은 새로운 주체100년대에도 단결의 위력으로 세인을 경탄시키는 자랑찬 화폭들을 끝없이 펼치고있다.

시련과 난관은 겹쌓였지만 나라의 정치적안정이 확고히 보장된것은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일심단결되였기때문이다. 공화국의 일심단결이 그 무엇으로써도 깨뜨릴수 없는 억척의 성새로 다져지게 된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정치에 근본원천을 두고있다. 온 사회가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인민이 자나깨나 령도자를 마음속으로 그리며 령도자의 구상과 결심을 빛나는 현실로 꽃피워나가는 이 일심단결이야말로 공화국의 자랑이며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조선의 필승불패성이 있다.

공화국은 또한 막강한 군사력을 가진 철벽의 성새이다.

국력에서 군사력은 매우 중요한 자리를 차지한다. 강력한 군력우에 평화도, 국가의 존엄도, 인민의 행복도 있다.

막강한 군사적힘은 공화국의 운명수호를 위한 위력한 보검이다. 공화국이 국가방위를 철벽으로 다졌기에 이 땅에서 창조와 건설의 마치소리가 끊임없이 세차게 울려퍼질수 있었으며 인민이 수십년세월 전쟁을 모르고 안정된 생활을 누려올수 있었다. 희세의 령장들의 손길아래 자라난 무적강군이 있고 최강의 전쟁억제력이 있기에 공화국은 인민들의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과 후손만대의 행복을 담보해주는 불패의 요새로 위용떨치고있다.

공화국은 또한 자력갱생을 원동력으로 하여 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주체의 강국이다.

남에게 의존하지 않고 자체로 살아나가려는 천만대중의 강한 정신력과 높은 과학기술력은 공화국의 긍지이며 힘이다. 자력갱생, 바로 여기에 사회주의조선이 승승장구하는 비결이 있다.

공화국의 70여년의 력사는 자력으로 모든것을 개척하고 억세게 다져온 자랑스러운 발전로정이다. 광명한 미래를 내다보며 끊임없이 증대시켜온 자력갱생의 힘은 적대세력들의 제재봉쇄속에서도 경제건설에서 기적과 비약을 안아오게 한 원동력이였다.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애로와 난관을 자체로 뚫고나가는 자력갱생, 간고분투의 투쟁기풍, 높은 민족적자존심은 남들이 못한것도 보란듯이 해나가는 기적과 위훈을 창조하였다. 자력갱생을 전진방식, 창조방식으로 하였기에 공화국은 약동하는 젊음으로 더 높이, 더 빨리 비약하고있다.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목표수행을 위한 증산돌격운동의 불길속에 자력자강의 승전포성들이 다발적으로 울려퍼지고있다.

공화국은 앞으로도 강력한 국가방위력의 담보밑에 일심단결과 자력갱생의 위력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전성기를 열어나갈것이다.

 

리 라 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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