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7월 22일 《통일신보》

 

모략방송은 무엇을 말해주는가

 

남조선에서 반공화국모략방송이 계속 주파수를 타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해 10월 북남선언리행을 위한 고위급회담을 비롯한 여러 계기들에 남조선당국은 북남선언들에 배치되는 반공화국모략방송을 중지시키기 위한 책임적인 조치를 취하겠다고 다짐하였었다. 그러나 공화국을 악랄하게 비방, 모해하는 모략적인 TV, 소리방송들은 지금도 계속되고있으며 날이 갈수록 더 우심해지고있어 겨레의 위구를 자아내고있다. 지어 남조선의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국들에 벌금까지 들씌우며 반공화국방송출력을 높이도록 압력을 가하는 놀음을 벌리고있다.

이것은 실로 온 겨레의 격분을 자아낼 엄중한 대결소동이다.

상대방을 비방하고 모해하는 방송은 그자체가 상대에 대한 적대행위이고 상대방을 위협하는 엄중한 대결소동이다.

지난 시기 남조선의 반공화국모략방송들이 공화국의 현실을 터무니없이 외곡하고 정의와 진실을 가리우는 모략선동으로 북남사이에 불신과 대결의 골을 깊게 하고 북남관계를 악화일로에로 더욱 떠밀었다는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이것만 놓고서도 《대화》와 《관계개선》을 떠드는 남조선당국의 말이 한갖 여론을 속이기 위한 기만행위이고 속에는 여전히 동족에 대한 적대와 대결의 비수를 품고있다는것을 잘 알수 있게 해준다.

온 겨레가 지지찬동하는 북남선언들을 짓밟는 이런 반공화국모략방송행위가 현 북남관계를 더욱 위험한 지경에로 몰아가게 되리라는것은 더 론할 여지가 없다.

 

본사기자 유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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