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7월 22일 《통일신보》

 

민족의 명부에서 지워버려야 한다

 

신문들을 보니 일본이 일제강제징용피해자 배상문제를 둘러싸고 남조선에 비렬한 무역보복조치를 취해나섰다고 하는데 도적이 도적이야 한다는 우리 속담을 떠올리게 한다. 저들이 저지른 치떨리는 과거범죄에 대해 아직도 인정도, 사죄배상도 안하는 철면피한 쪽발이들이니 남조선법원의 정당한 판결에도 저렇듯 무례하고 상식을 초월하는 무역보복으로 대답하고있는것이다.

문제는 일본의 이 가증스러운 행위를 규탄해나서지는 못할망정 오히려 가해자인 일본편에 서서 《반일감정을 너무 부추기면 안된다.》며 남조선당국에 압을 가하는 《자한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의 쓸개빠진 친일매국망동이다.

과연 그들의 몸에 조선민족의 피가 흐르고있다고 말할수 있겠는가. 겉은 조선사람인것 같지만 몸뚱이를 해부해보면 친일유전자가 가득찬 매국노들의 역겨운 추태라고 해야 할것이다.

보수패거리들이 어제는 일본의 과거죄악을 백지화해주는 별의별 매국망동을 다 일삼더니 지금은 헌법을 뜯어고치려 하면서 군국주의재침책동에 혈안이 되여 날뛰고있는 일본의 망동을 쌍수를 들어 환영하고있으니 도저히 용서 못할 일이다. 이런 친일매국노들이 있어서 일본이 더 뻔뻔스럽게 나오는것이며 남조선정국이 더욱 혼란스러워지고있는것이다.

가시나무에 가시가 나온다고 극악한 친일매국노인 박정희친일매국《정권》의 후예들이 달리는 될수가 없다.

이런자들은 민족의 명부에서 하루빨리 지워버려야 한다.

 

평양시 모란봉구역 인민위원회 책임부원 최명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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