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7월 18일 《통일신보》

 

 끝장내자 친일역적들의 숨통을

리 철 준

 

끝내 드러내놓았구나

사죄와 배상대신

경제보복의 칼을 뽑아든 날강도앞에

교묘한 아부굴종의 꼬리를 친

《자유한국당》 그 친일본색

 

―반일감정을 자극하는게

《국익》에 도움이 되겠는가

―반일감정 부추기고

정치적으로 활용한다

어불성설 비린청을 돋구는 저 모양

어쩌면 《선배》들의 본 그대로 닮았을가

 

몇푼의 돈에

일제의 과거죄악을 덮어보려던

《유신》독재자의 그림자가 얼른거린다

일본군성노예범죄를 푼전으로 굼때버린

《유신》악녀의 입김이 서려 소름돋는다

 

어찌 용서할소냐

도적이 매를 드는 파렴치한 망동에

분노한 시민들의 함성

시장과 거리마다 벌어지는

일본상품배척의 거세찬 기운

《어린애같은 자존심》이라 비방하는 무리

 

오늘은 치졸한 권력야욕을 위해

《초당적협력》을 떠들어대도

결코 감출수 없다

뼈속에 피줄에 뻗어간 친일유전자

기필코 천년숙적과 야합할 역적들의 본성

 

남녘의 민심은 안다

고칠수 없는 악성종양과도 같이

친일을 체질화한 《자한당》

명줄이 철저히 끊어질 때라야 비로소

친일매국의 유전도 끝장난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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