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7월 14일 《통일신보》

 

부정부패당에 그 대표

 

권력욕에 사로잡혀 여기저기를 싸다니며 몸값올리기에 여념이 없는 《자유한국당》 대표 황교안이 천박한 사고능력에 입건사마저 제대로 못해 곤욕을 치르게 되였다.

지난 6월 20일 황교안이 어느 한 대학에 나가 아둔한 머리로 특강을 하면서 제 아들이 학업점수는 한심했지만 대기업에 취직했다고 말했다가 도리여 아들의 부정특혜채용혐의로 검찰의 수사를 받게 된것이다.

황교안의 발언을 두고 남조선 각계에서는 황교안이 자기의 범죄혐의를 스스로 털어놓은것만큼 그에 대한 철저한 조사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원래 《자유한국당》은 권세와 부귀영화를 위해 온갖 불법과 무법, 부정부패를 밥먹듯 한 너절한 정치추물, 돈벌레들의 집합체이다.

《차떼기당》, 《부패원조당》, 《도적당》, 《성추행당》 등의 별명들은 다 지난 기간 《자유한국당》의 조상들이 저지른 패륜패덕과 부정부패행위로 스스로 얻어가진것들이다.

리승만《정권》의 중석불사건과 《국방부》원면사건. 《유신》독재자의 사카린밀수사건과 비료부정수입사건, 전두환의 리철희, 장령자부부어음사기사건과 《새마을운동》부패사건, 로태우의 수서특혜분양사건, 김영삼의 한보특혜부패사건과 김현철부정부패사건, 《한나라당》의 안기부예산횡령사건(안풍)과 《국세청》사건(세풍) 등 보수패당이 저지른 불법행위와 부정부패범죄는 그 가지수와 종류에 있어서 손으로 다 셀수 없을 정도이다.

보수패당이 《경제대통령》으로 내세운 리명박 역시 BBK주가조작사건, 정보원선거개입사건, 싸이버사령부의 여론조작사건, 보수단체불법지원사건 등 각종 부정부패와 불법행위로 하여 감옥행을 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한갖 무당년이 박근혜를 등대고 《비선실세》로 행세하면서 특대형부정부패행위를 서슴없이 일삼고 《정권》의 인사문제와 정책작성과 실행까지도 좌우지하면서 《국정》개입란동을 부려 커다란 사회적물의를 일으킨 박근혜, 최순실추문사건은 남조선정치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특대형 권력형부패행위였다.

이처럼 반역당의 력사는 불법무법, 부정부패로 얼룩져있다.

반역패당이 남조선인민들의 버림을 받고있는 리유의 하나도 이것이다.

오물장에 쉬파리가 모여들듯이 부정부패당으로 락인찍힌 《자유한국당》의 당대표로 올라앉은 황교안의 뒤생활이 깨끗할수 없다는것은 너무도 자명한 일이다. 도적의 무리는 두목도 도적이고 그 졸개들도 도적이기때문이다.

남조선인민들이 부패정당인 《자유한국당》해체를 요구하며 그 투쟁에 떨쳐나서고있는것은 너무도 응당한것이다.

 

본사기자 주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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