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7월 8일 《통일신보》

 

《세계의 초점을 모은 력사적인 만남》

세계언론들 특별소식으로 광범히 보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미합중국 대통령과 판문점에서 력사적인 상봉을 하신 소식을 각국 언론들이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다.

중국의 신화통신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트럼프대통령의 제의에 따라 판문점에서 그와 력사적이고도 전격적인 상봉을 하시였다, 이것은 력사를 뛰여넘을 세기적인 만남이며 조미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의 과감한 대용단은 뿌리깊은 적대국가로 반목질시해온 두 나라사이에 전례없는 신뢰를 창조한 놀라운 사변으로 된다고 전하였다.

로씨야의 따쓰통신은 다음과 같이 보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 군사분계선 비무장지대에서 트럼프와 상봉하시였다.

1953년 정전협정이후 66년만에 조미 두 나라 최고수뇌분들께서 분단의 상징이였던 판문점에서 서로 손을 마주잡고 력사적인 악수를 하시였다.

두 나라 지도자들께서는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완화하며 조미 두 나라사이의 불미스러운 관계를 끝장내고 극적으로 전환해나가기 위한 방도적인 문제들과 이를 해결함에 있어서 걸림돌로 되는 서로의 우려사항과 관심사적인 문제들에 대하여 설명하고 전적인 리해와 공감을 표시하시였다.

이란의 프레스TV방송은 김정은위원장과 트럼프대통령의 상봉은 세계의 초점을 모은 력사적인 만남이였다, 트럼프는 분단선을 넘어 북조선땅을 밟은 첫 미국현직대통령으로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캄보쟈신문 《꼭 쏜때피앱》도 미국의 그 어느 대통령도 랭전의 산물인 군사분계선에서 북조선의 최고지도자를 만난적이 없다, 트럼프대통령이 처음이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의 CNN방송은 도날드 트럼프대통령이 김정은령도자와 악수를 나누고 북조선령내로 걸어들어감으로써 미국의 현직대통령이 처음으로 북조선령토를 밟는 력사가 창조되였다고 전하였으며 신문 《뉴욕 타임스》는 교착상태에 있는 미조협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전례없는 상봉이였다, 조선전쟁이후 근 70년간 무거운 긴장감이 지배하던 곳에서 조미수뇌들이 상봉한적은 없었다고 평하였다.

인디아신문 《타임스 오브 인디아》는 북조선의 김정은령도자께서와 미국대통령 트럼프는 수십년간 두 나라사이의 적대관계의 상징이였던 최전방에서 만나 따뜻이 악수를 나누고 평화에 대한 희망을 피력하시였다고 서술하였다.

방글라데슈의 신문들인 《데일리 스타》, 《다카 트리뷴》과 통신, 텔레비죤방송들은 경애하는 원수님과의 상봉이후 트럼프대통령이 《오늘이야말로 진정한 력사적순간》이라고 하면서 이 만남을 《훌륭한 상봉》으로, 《북조선령토에 발을 디딘것은 모두를 위한 중요한 성명이고 커다란 영광》이라고 평가한데 대하여 전하였다.

그러면서 이번 상봉에 대해 여러 측면에서 분석한 조선반도문제전문가들과 평론가들이 《판문점상봉은 김정은각하의 예측불가능한 결단성과 령도력, 승리를 지향하는 천품의 결과이다, 미국대통령과 동등한 자격으로 다시 상봉하심으로써 김정은령도자의 권위는 급상승하였다, 판문점상봉은 조미수뇌들사이의 친분과 신뢰를 바탕으로 대화를 계속하고 관계개선과 조선반도평화체제구축을 실현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20개국수뇌자회의에 쏠려있던 세계의 이목이 순간에 조선반도에 집중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습근평주석의 평양방문, 판문점에서의 조미수뇌상봉을 통하여 열흘 남짓한 기간 또다시 능란한 외교적수완을 발휘하시였다.》고 찬양한 사실도 보도하였다.

이밖에도 세계의 수많은 통신, 신문, 방송, 인터네트홈페지들이 우와 같은 소식을 속보로 전하였다.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