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6월 19일 《통일신보》

 

 녀성들의 존엄을 짓밟는 패륜아들의 감언리설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이 래년에 있게 될 《총선》을 겨누고 벌써부터 설레발을 치고있다.

《국회》의 문을 박차고 뛰쳐나가 기만적인 《민생대장정》놀음을 벌려놓은바 있는 《자유한국당》은 지금 그 무슨 《외연확장》과 《중도층공략》을 떠들며 민심을 끄당겨보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특히 이 당의 대표라고 하는 황교안은 《중도외연확장의 핵심이 녀성과 청년층에 있다.》고 떠들면서 《녀성, 청년친화정당으로 변화하기 위해 당의 체질을 바꾸겠다.》, 《녀성들이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등 갖은 감언리설로 녀성들을 꼬여보려고 하고있다.

하지만 남조선의 어느 녀성치고 그것을 진심이라고 곧이 듣겠는가.

남조선녀성들은 지금도 2007년 《대통령》선거당시 보수패당이 《대통령》후보로 내세운 리명박이 녀성들을 천시하고 깔보는 망발을 꺼리낌없이 내뱉은 사실을 잊지 않고있다. 그때 리명박은 주요일간지 편집국장들을 모아놓고 벌린 먹자판에서 외국의 유흥업소에 드나들던 이야기를 자랑삼아 늘어놓으면서 좋은 《마싸지녀》를 고르는 방법도 《인생의 지혜》라는 상스러운 말을 하여 커다란 물의를 일으켰었다.

리명박이 《대통령》으로 당선된후 한짓도 《녀성가족부》를 대폭 축소하고 그 예산을 무려 95%나 삭감함으로써 녀성들에 대한 사회적보호정책들을 완전히 유명무실하게 만든것뿐이다.

《자유한국당》의 전신인 《새누리당》이 2012년 《대통령》선거때 박근혜를 내세울 때에도 《최초의 녀성대통령후보》로 춰올리며 저들이 집권하면 《녀성존중시대》가 시작될듯이 광고하였었다.

하지만 권력욕을 이룬 이후에는 녀성들의 삶은 쳐다보지도 않고 제 살 궁냥만 하여 민심의 비난을 받았다.

박근혜의 집권기간 수많은 녀성들이 결혼과 임신, 해산 등의 리유로 일자리에서 쫓겨나고 생존의 막바지에서 헤매였다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녀성인권의 처참한 페허지대에서 녀성들이 가정과 사회앞에 지닌 자기의 신성한 의무를 포기하고 타락과 범죄의 구렁텅이에 빠져들게 되였다.

오죽하면 당시 남조선의 언론들과 전문가들이 《녀성의 지위 세계 최하위》, 《녀성차별의 세계적교실》, 《손상되는 녀성존엄》이라고 개탄을 금치 못해하였겠는가.

더우기 《자유한국당》으로 말하면 녀성들을 인간으로가 아니라 한갖 성노리개감으로 치부하며 그들의 인격과 존엄을 마구 짓밟은것으로 하여 《성추행당》, 《성범죄당》, 《성폭행당》으로 지탄을 받아온 호색한들의 집단이다.

이 당의 이전 사무총장 최연희의 녀기자성추행사건, 전 《국회》의원 강용석의 녀학생성희롱사건, 이전 당대표 안상수의 성희롱발언, 이전 당대표인 김무성의 녀기자성추행사건, 이전 상임고문 박희태의 녀봉사원성추행사건 등 보수패당이 저지른 추잡한 성범죄들을 일일이 꼽자면 끝이 없다.

2013년 박근혜가 《대통령》으로 되자마자 미국행각에 나섰다가 청와대수석대변인 윤창중의 성추행사건으로 국제적망신을 당한것도, 18살때 《돼지발정제》론난을 일으킨 홍준표가 2017년 뻐젓이 《자유한국당》의 《대통령》후보로 나선것도 잘 알려진 사실이다.

《자유한국당》 대표인 황교안도 한때 《부산녀자가 드세서 가정폭력이 일어난다.》는 녀성비하발언으로 물의를 일으켰던적이 있다.

녀성들의 존엄과 인격을 마구 짓밟는 패륜아들의 집합체인 《자한당》패들이 갖은 감언리설로 녀성들의 환심을 사보겠다는것은 어불성설이다.

 

본사기자 주광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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