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6월 8일 《통일신보》

 

전민총돌격전을 진두에서 이끄시며

 

얼마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자강도의 여러 단위들과 평남기계종합공장을 현지지도하신 소식에 접한 공화국인민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전민총돌격전, 총결사전을 진두에서 이끄시는 그이의 로고가 안겨와 격정을 금치 못해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강계뜨락또르공장을 찾으시여 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이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자체의 힘과 기술로 전반적인 생산공정들의 현대화수준을 개선한데 대하여 평가하시였다.

강계정밀기계종합공장의 로동계급이 자력갱생하여 만든 여러 제품들도 보아주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의 자원과 기술로 더 많은 물질적재부를 창조해나갈데 대한 귀중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장자강공작기계공장에 이어 평남기계종합공장을 찾으시여 각종 기계설비들을 마음먹은대로 생산할수 있는 주체적이며 자립적인 공장을 건설하려는 당정책적요구에 맞게 생산공정현대화를 더 높은 수준에서 진행함으로써 새 세기 기계공업의 본보기공장으로 꾸릴데 대한 강령적인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가르치심마다에는 공화국의 과학자, 기술자들과 인민을 믿고 자체의 힘으로 경제강국건설의 만년토대를 마련해가시려는 그이의 애국의 의지가 력력히 비껴있다.

지금 공화국에서는 자력갱생의 정신이 그 어디를 가나 나래치고있다.

자력갱생의 정신을 뼈에 새기고 백두산영웅청년발전소건설자들은 백두전구에 주체조선의 자랑스러운 청춘대기념비를 일떠세웠고 강원도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강원도정신의 창조자들로 자라났다.

수입에 의존하던 콕스와 리혼이 아니라 아예 죽었다고 생각하고 결사의 각오로 성공시킨 주체철생산체계, 석탄가스화에 의한 탄소하나화학공업창설을 위한 사업, 그 하나하나에는 자력갱생으로 번영하는 공화국의 앞길을 막을자 세상에 없다는것을 보여주는 자립의 세찬 동음이다.

눈보라와 혹한을 이겨내며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본보기로 꾸려가는 삼지연군건설장으로부터 명사십리 전구간에 즐비하게 일떠선 각종 봉사건물들을 비롯한 해안관광시설들이 나날이 훌륭한 자태를 드러내고있는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 단천발전소건설장에 이르기까지 기적의 창조물들이 도처에서 일떠서고있다.

인민들이 즐겨찾는 젓갈품들이 공업적방법으로 꽝꽝 생산되여나오는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이며 물절반, 고기절반으로 흐뭇한 삼천메기공장의 모습은 또 얼마나 사람들의 가슴을 흥분으로 높뛰게 하였던가.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를 비롯한 사회주의선경들에서 울려나오는 행복의 웃음소리, 소나무책가방을 메고 학교로 오가는 아이들의 행복넘친 모습…

최근년간 서방의 신문, 통신, 방송들이 조선은 가혹한 제재를 받고있지만 경제는 장성하고있다, 평양에서는 눈부신 건축물들이 빠른 속도로 일떠서 지난 시기의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이러한 건설번영기는 제재가 조선의 경제를 약화시켜 막다른 골목까지 몰아갈것이라는 예측을 뒤집어엎고 전문가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고있다고 한것은 결코 우연하지 않다.

자기의것에 대한 믿음과 애착, 자기의것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공화국인민들이 사회주의강국건설의 최후승리를 향하여 힘차게 돌진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끌어주시는분은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공장, 기업소를 찾으실 때마다 현대화의 목표와 방향도 정해주시고 생산공정현대화에 필요한 설비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생산하는것을 원칙으로 내세울데 대하여 늘 강조하고계신다.

진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더욱 높이 추켜드신 자력갱생의 기치는 공화국인민들이 그처럼 짧은 기간에 최악의 역경속에서 최상의 성과를 다발적으로, 련발적으로 이룩할수 있게 하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 4월 력사적인 시정연설에서 자립적민족경제건설로선을 튼튼히 틀어쥐고 자력갱생의 혁명정신을 높이 발휘해나갈 때 우리는 남들이 가늠할수도 상상할수도 없는 힘으로 놀라운 발전상승의 길을 내달리게 될것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자력갱생이야말로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앞당겨나가게 하는 만능의 보검, 위력한 무기이다.

지금 공화국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일대 앙양기를 열어놓기 위한 총돌격전, 총결사전을 과감히 전개해나가고있다.

 

본사기자 김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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