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5월 25일 《통일신보》

 

    시

인간쓰레기

김 영 일

 

희떱게 생색을 내누나

《민생대장정》 떠들며 여기저기

뻔뻔한 낯짝 들이미는 황교안

지랄, 악담, 너스레 떨다 못해

나중엔 쓰레기차 오르는 추태를 부리네

 

거리의 바닥쓸고 오물을 모으며

민심을 사볼가 서민흉내 내더니

그것도 성차지 않아 쓰레기차 올랐네

그것 참 제격이다 민심이 조소한다

정말 쓰레기같은 놈 제자리를 찾았다고

 

더이상 《대장정》간판을 내걸고

배신과 반역의 구린내 풍기지 말아

소름돋쳐 민심은 침을 뱉는다

쓰레기차에 오른 그 몰골

오물더미와 잘 어울리거니

 

그대로 직행하라

황교안 너는 인간쓰레기

더이상 악취로 민심 흐리지 말고

이왕 오른 쓰레기차 고스란히 붙잡고

력사의 오물장으로 썩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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