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3월 11일 《통일신보》

 

옳은 주견과 배짱을 가지고 림하여야 한다

 

얼마전에 진행된 제2차 조미수뇌상봉과 회담과 관련하여 미국과 남조선의 보수세력들속에서 공화국을 걸고드는 온당치 못한 소리들이 계속 울려나오고있다.

이것은 엄연한 현실을 외곡하고 조미관계개선과 평화보장의 앞길을 가로막아보려는 불순한 기도의 산물이 아닐수 없다.

알려진것처럼 이번 회담에서 공화국은 조선반도의 비핵화와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하여 조미 두 나라사이의 신뢰조성과 단계적해결원칙에 따라 가장 현실적이며 통 큰 보폭의 비핵화조치를 제안하였다.

공화국의 비핵화조치와 그에 상응한 부분적제재해제요구는 현 단계에서의 미국정부의 립장과 요구도 충분히 반영한것으로서 이보다 더 좋은 방안은 있을수 없는것이다.

미당국자들은 정치적반대파들의 부당하고 파렴치한 주장에 휘둘리울것이 아니라 주견과 배짱을 가지고 조미관계의 새 력사를 개척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바라는 인류의 기대에 부응하는 길로 나와야 할것이다.

 

본사기자 유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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