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2월 27일 《통일신보》

 

조국의 벅찬 숨결을 느꼈다

 

민족최대의 경사스러운 광명성절을 맞으며 리주학 총련 후꾸오까현본부 위원장을 단장으로 하는 광명성절경축 재일본조선인축하단이 조국을 방문하여 뜻깊은 나날을 보내였다.

축하단성원들은 인민의 행복을 위하여 꾸려진 문화시설들과 자기의 힘과 기술로 일떠세운 공장들을 돌아보면서 모든것이 인민의 행복과 보다 문명한 생활을 위하여 펼쳐지는 공화국의 인민사랑의 정책과 보다 아름다운 래일을 앞당겨오기 위하여 새해의 총진군에 떨쳐나선 조국인민들의 모습에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

자연박물관을 돌아보면서 리주학단장은 《미처 알지 못했던 자연에 대한 상식을 비롯하여 새롭고 특색있는 내용들이 정말 많다.》고 하면서 인류의 기원과 지구의 형성에 이르기까지 많은것을 가르쳐주는 자연박물관이야말로 자랑할만 한 곳이라고 이야기하였다.

중앙동물원을 돌아보면서도 리주학단장은 지난 시기 여러번 와보았지만 훌륭히 개건된 이곳에 다시 와보니 인민들에게 보다 문명한 생활과 즐거운 웃음을 마련해주기 위하여 펼치는 조국의 시책이 얼마나 좋은가를 다시금 깨닫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축하단의 한 성원은 《규모에 있어서나 동물마리수에 있어서 세계적으로 이름난 동물원들에 못지 않다.》고 말하였다.

이들은 원산구두공장을 참관하고나서 자체의 힘으로 일떠세운 공장에서 질좋고 멋있는 구두들이 꽝꽝 생산되고 조국의 인민들이 멋쟁이구두를 신고 활보하는 모습을 보면서 신심과 용기에 넘쳐 미래에로 나아가는 조국의 벅찬 숨결과 밝은 래일에 대한 확신을 느낄수 있었다고 소감을 피력하였다.

축하단성원들은 평양화장품공장을 참관한 소감도 피력하였다.

리주학단장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장품들과도 당당히 견줄만 한 《은하수》화장품들이 줄지어 나오는 생산시설들을 돌아보면서 자기 힘을 믿고 떨쳐나서면 못해낼것이 없다는 철리를 다시금 새겨안았다고 말하였다.

자체의 풍부한 천연약재들과 유명한 개성고려인삼을 원료로 하여 여러가지 기능성화장품들을 생산하는 생산공정을 돌아보면서 축하단의 한 성원은 《녀성들뿐만이 아니라 남성들도 여러가지 기초화장품을 사용하는것이 건강에도 좋고 피부관리에도 좋다고 한다. 그래서 세계적으로 많은 남성들이 화장품을 사용하는것이 추세로 되고있다. 여기에 와서 남성용살결물과 물크림을 비롯한 남성용화장품들이 생산되는것을 보면서 조국인민들이 누리는 문명한 생활에 대해 느낄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특히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인민들에게 보다 질좋은 화장품을 안겨주시기 위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화장품견본들을 보내주신 이야기를 들으며 감동을 금치 못하였다.

생산공정의 현대화와 제품의 질제고를 위하여 우수한 기술력량이 제품개발에 박차를 가하고있다는 공장지배인의 말을 들으며 축하단성원들은 공장에서 생산된 제품을 한번 써보고싶다며 저마다 말하였다. 특히 사용하기 편리하면서도 염색시간이 빠른 염색제들을 보면서 그들은 《1분동안에 염색을 할수 있다는게 참 놀랍다. 머리가 희여지기 시작해서부터 염색을 하였는데 1분만에 염색이 되는 염색제는 처음 보았다.》고 말하였다.

평양화장품공장을 나서면서 축하단성원들은 자기 힘으로 행복을 창조하고 락원을 꾸려가는 조국인민들의 열정과 노력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애국사업에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본사기자 강 류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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