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2월 25일 《통일신보》

 

다함없는 흠모의 마음을 담아

옻칠그릇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 주체104(2015)년 9월 조선을 방문한 탄 쵸 먄마련방공화국 외무성 부상이 삼가 올린 선물이다.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무한한 존경과 흠모의 정을 안고있던 그는 조선을 방문하는 기회에 어떤 진귀한 선물을 올릴것인가를 거듭 생각하던 끝에 먄마의 유명한 공예품인 옻칠그릇을 선물로 마련하게 되였다.

선물에는 먄마의 전통음식인 절임차잎을 중심으로 그 주위에 마, 콩, 락화생, 닦은 깨, 마른 새우, 생강편, 코코아편 등 여러가지 건음식을 담게 되여있다고 한다.

검은색바탕의 선물에는 뚜껑과 그릇의 전둘레에 금색의 꽃과 넝쿨무늬들이 정교하게 형상되여있다.

예로부터 차를 마시며 차잎으로 절임 등 음식을 만들어먹는 동남아시아의 나라 먄마에서는 귀한분에게 옻칠그릇에 절임차료리를 담아 대접하는 풍습이 있다.

선물에는 경애하는 원수님에 대한 부상의 다함없는 존경과 흠모의 정과 함께 그이의 건강을 바라는 그의 뜨거운 진정이 담겨져있다.

선물의 재질은 나무와 옻칠감으로 되여있으며 규격은 직경 19cm, 높이 9cm이다.

그는 선물을 올리면서 《경애하는 김정은원수각하께 저의 명의로 이 소박한 선물을 올리는바이다. 선물은 먄마의 유명한 장식용옻칠그릇이다.》라고 하였다.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