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2월 11일 《통일신보》

 

아름다운 서사시를 써나가고있는 조중친선

 

조중친선의 불변성과 불패성이 날이 갈수록 더욱 힘있게 확증되고있다.

얼마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하여 여러차례 진행한 공연은 예술적형상이 훌륭할뿐아니라 조중친선의 서사시를 더욱 아름답게 써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힘있게 노래한것으로 하여 중국인민들의 대절찬을 받았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중화인민공화국방문공연을 성과적으로 마치고 귀국한 친선예술대표단 성원들을 몸소 만나주시고 높은 예술적기량과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중국방문공연을 원만히 진행함으로써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정서적, 문화적뉴대를 추동하고 더욱 굳건히 다지는데 적극 이바지한 친선예술대표단의 전체 성원들에게 감사를 주시였다.

친선예술대표단성원들이 중국방문공연에서 성과를 거둘수 있은것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세심한 지도와 보살피심의 결과이다.

그이께서는 이번 중국방문공연이 조중친선의 새시대를 빛내이는 뜻깊은 계기가 되도록 하시기 위하여 공연준비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지도해주시였을뿐아니라 조국을 멀리 떠나있는 그들에게 공연성과를 축하하여 여러차례 감사전문까지 보내주시며 따뜻이 고무격려해주시고 친선의 노래가 더 높이 울리도록 해주시였다.

공연을 본 중국인민들은 《공연은 수준이 매우 높고 감화력이 크다. 특히 많은 중국노래들은 심금을 크게 울렸으며 두 나라 인민들의 마음과 감정이 가까와지게 하였다.》, 《조선친선예술단의 공연은 생동하고 아름다우며 사람들을 황홀하게 한다. 특히 조선가수가 우리가 다 아는 중국노래를 부를 때 피가 끓어오르는 감을 금할수 없었다.》 등으로 감동을 피력하였다.

이번 중국방문공연은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새해의 첫 정치일정으로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진행하시여 조중관계를 더 높은 단계에로 승화시키신 환경속에서 진행된것으로 하여 그 의미가 더욱 깊다.

새해정초에 진행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의 중국방문에 대하여 세계의 많은 언론들은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중국을 방문하시였다》, 《조선최고령도자 중국방문》, 《조선과 중국 많은 문제들에서 견해일치를 보다》 등의 제목으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중국방문소식을 대대적으로 보도하면서 이 뜻깊은 방문이 조중친선관계를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가일층 강화발전시키고 조선반도와 지역, 세계의 평화와 안정에 커다란 공헌을 한 력사적사변으로 되였다고 평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난해에 세차례의 중국방문을 통하여 두 나라 로세대령도자들께서 친히 맺어주고 키워주신 조중친선을 이 세상 가장 지심깊고 억세인 뿌리에 떠받들려 진정으로 신뢰하는 동지관계,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없는 불패의 친선관계로 승화발전시키시였다.

하기에 이해의 첫 대외일정으로 중화인민공화국에 대한 력사적인 방문을 진행하신 경애하는 원수님을 최고의 국빈으로 열렬히 환영하고 최대의 성의를 다한 중국의 습근평주석은 이번 방문이 중조관계의 발전을 훌륭히 인도하는데서 특별히 중요한 계기로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또한 친선예술단의 공연을 보고 습근평주석은 《오늘 공연이 정말 멋있다. 수준이 높고 정치성과 사상성, 예술성이 결합된것이 특징이다. 이번 공연은 내가 김정은위원장과 이룩한 중조관계를 발전시킬데 대한 공동인식을 리행하려는 조선당과 정부의 립장을 그대로 보여주었다.》고 하였다.

올해는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이 되는 뜻깊은 해이다.

조중 두 나라 최고령도자들의 특별한 관심속에 마련된 공화국 친선예술대표단의 중국방문공연은 조중관계의 위대한 새 력사, 새시대에 가일층 공고발전되는 조중친선의 불변성과 불패성을 힘있게 과시하며 조중외교관계설정 70돐을 성대히 경축하기 위한 서막을 열어놓은 뜻깊은 계기로 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정력적인 대외활동에 의하여 조중친선과 단결의 서사시는 나날이 더욱 아름답게 수놓아지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주일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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