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2월 11일 《통일신보》

 

열백번 둔갑해도 백로될수 없는 까마귀

 

까마귀 열백번 둔갑해도 백로가 될수 없다는 말이 있다.

저들은 깨끗한체 하며 남을 흉보며 비난하던 남조선의 《자유한국당》에 딱 들어맞는 소리이다.

더불어민주당소속 의원의 《재판거래》와 더불어민주당을 떠난 한 《국회》의원의 《부동산투기》 등 이러저러한 부패의혹들을 두고 목이 쉬게 떠들면서 악을 써대던 《자유한국당》이 자기 당소속 의원들도 《국회》의원의 특권을 악용하여 부정부패를 저질러온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나 민심의 뭇매를 맞고있다.

지난 1월 31일 미국에서 사는 어느 한 관광안내자가 CBS방송에 출연하여 폭로한데 의하면 2016년 9월 미국의 뉴욕에 온 《자유한국당》소속의 최교일이 안내를 맡은 자기에게 녀성들이 라체춤을 추는 술집에 가보자고 하였다, 강압에 못이겨 최교일을 그곳으로 안내하였다, 최교일은 2~3시간동안이나 술집에 있으면서 춤을 추는 녀자들에게 팁을 주었다고 증언하였다. 사건이 터지자 최교일은 내가 먼저 술집에 가자고 한적은 없다, 야당의원을 음해하기 위한것이라고 떠들었지만 파문은 더욱 확산되고있다.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 정의당, 《바른미래당》은 최교일의 행위는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는 부끄러운 일》, 《후안무치한 망동》, 《공직자의 륜리를 훼손한 추태》라고 성토하면서 사건의 진상조사와 최교일의 의원직제명, 《자유한국당》의 대국민사과를 강하게 요구하고있다.

특히 더불어민주당은 최교일의 변명은 사건에서 빠져나가기 위한 교활한 술책이고 전형적인 물타기이다, 반성이 없이 졸렬한 변명만 하는 최교일과 그를 비호두둔하는 《자유한국당》은 당장 석고대죄하라, 최교일을 어떻게 처리하는지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고 하면서 《자유한국당》을 규탄하였다.

한편 남조선의 각계층은 청와대국민청원게시판과 인터네트에 《국민혈세로 미국에 출장가서 라체춤을 구경한 최교일은 국회의원자격이 없다.》, 《자유한국당은 이런자를 의원으로 추천하고도 적페청산을 위한 권력기관개혁을 방해하고있다.》, 《최교일을 당장 의원직에서 사퇴시키자.》 등의 글들을 올리면서 격분을 터뜨리고있다.

이에 당황망조한 《자유한국당》의 원내대표 라경원을 비롯한 당지도부가 술집에 가서 자기 돈을 내고 술 한잔을 한것이 무엇이 잘못되였는가, 의원들이 이 정도도 하지 못하는가 하면서 최교일을 적극 비호두둔하고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성누리당》, 《성추행당》으로서의 《자유한국당》의 정체만 부각시키는 결과만을 초래하였다.

《자유한국당》소속 의원들이 특권을 악용하여 저지른 죄악은 이뿐이 아니다.

남조선언론들이 폭로한데 의하면 2018년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로 있던 《자유한국당》소속 의원 장제원은 친형이 총장으로 있는 동서대학교가 《정부》지원금을 받도록 예산편성을 유도하였는가 하면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있던 《자유한국당》소속 의원 송언석도 2018년 경상북도 김천역을 당국의 투자개발지역으로 정하도록 사업하고 김천역앞의 건물을 가족 및 친척명의로 사들이는 부동산투기행위를 저질렀다. 이에 대해 까밝히면서 언론들은 장제원과 송언석뿐아니라 원내대표 라경원, 권성동을 비롯한 많은 《자유한국당》소속의원들이 《국회》의원직을 악용하여 사적리익을 추구하였다, 의정활동에 재산상리익을 차린것은 명백히 《공직자리해충돌금지법》을 위반한것이라고 폭로하였다.

이것은 《범죄의 소굴》, 《적페의 온상》인 《자유한국당》의 실체를 명명백백히 보여주는 단편적인 사실들이다.

민심을 기만하여 《국회》의원감투를 뒤집어쓰고 그것을 악용하여 자기의 부정축재만을 일삼는자들이 보다 큰 권력을 차지한다면 저들의 사리사욕을 위해 인민들의 혈세를 모기처럼 지독히 빨아내게 될것은 불보듯 명백한것이다.

하기에 지금 남조선각계는 리명박, 박근혜의 집권 9년으로 민생을 도탄에 빠뜨려놓고도 자그마한 죄의식도 없이 부패에 계속 물젖어 사리사욕만 채우는 《자유한국당》과 같은 적페세력들을 단호히 청산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있다.

 

본사기자 김응철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