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2월 11일 《통일신보》

 

민심에 도전한 반역아들의 권력야욕

 

최근 남조선에서 전 《국무총리》 황교안, 전 당대표 홍준표 등 보수꼴통들이 정치판에 기여든것과 때를 같이하여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민주개혁세력의 중진들을 하나하나 물어메치기 위한 모략공세와 《마녀사냥》에 열을 올리고있다.

남조선에서 이른바 《드루킹사건의 공범》으로 기소된 경상남도지사 김경수에 대한 법원의 유죄판결과 구속문제를 둘러싸고 모략소동을 벌리는 《자유한국당》의 비렬한 추태가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1월말 남조선의 서울중앙지방법원은 《드루킹사건의 공범》으로 기소된 경상남도지사 김경수에게 대글조작 및 《공직선거법》위반으로 징역 2년을 선고하고 즉시 구속하였다고 한다.

이를 두고 여론들과 정계에서는 재판을 맡은자가 사법부롱단사건의 주범으로 구속된 전 대법원 원장 량승태의 비서관을 지낸 핵심측근이며 검찰수사를 받고 탄핵법관대상에 올라있는 인물이라고 하면서 정치보복을 위한 부당한 판결이라고 평하고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야당들은 이번 기회에 현 당국의 《불법성》을 부각시키고 보수층을 규합하려는데로부터 각종 황당한 궤변들을 내돌리며 현《정부》를 압박해나서고있다. 박근혜탄핵으로 파멸의 나락에 굴러떨어져 숨도 제대로 못쉬던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다시 머리를 쳐들고 발악하다 못해 도수를 넘어 초불투쟁을 좌파세력의 《정권탈취음모》에 따른 란동으로 모독하고 《정치보복》까지 줴쳐대고있는것은 반역아들의 권력야욕이 어느 정도에까지 이르렀는가를 잘 보여주고있다.

지금 남조선의 사법롱단세력규탄 및 청산촉구국민련대를 비롯한 각계층 단체들과 인민들은 김경수에 대한 법원의 유죄판결을 믿을수 없다, 사법적페세력의 정치적보복이라고 주장하면서 사법적페세력의 청산을 요구하는 집회에 떨쳐나서고있다. 지난 2일에는 5 000여명의 시민들이 서울중앙지방법원과 대법원을 에워싸고 《김경수는 죄가 없다》, 《사법적페세력을 청산하라!》, 《적페판사를 탄핵하라!》, 《김경수를 석방하라!》 등의 구호들을 웨치면서 부당한 판결을 내린 법원을 규탄하였다.

특히 경상남도에서는 김경수의 조속한 석방을 요구하는 경남도민모임이 조직되여 집회와 시위들을 벌리면서 사법롱단세력들을 규탄하고 도지사의 석방을 요구하고있다고 한다. 지금 이 도에서는 김경수의 석방을 요구하는 서명운동이 벌어지고있으며 여기에 시장, 군수들은 물론 지어 재미동포들까지 합세해나서고있다고 한다. 각계층 시민들은 청와대의 《국민청원게시판》에 적페판사들의 전원사퇴와 김경수의 석방 등을 요구하는 청원글들을 올리고있으며 인터네트에도 김경수를 옹호하는 글들이 수없이 오르고있다고 한다.

현실은 남조선인민들로 하여금 권력욕에 사로잡혀 돌아치며 대결소동만 피우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을 그대로 놔두고서는 어느 하루, 한시도 마음편할 날이 없게 된다는것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고있다.

 

본사기자 김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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