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1월 31일 《통일신보》

 

과학기술을 전략적자원으로 삼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신년사를 받들고 온 나라가 자력갱생의 기치높이 사회주의자립경제의 위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한 새해의 진군길에 떨쳐나섰다.

인민경제활성화의 돌파구, 자립경제발전의 척후전선인 전력공업부문과 석탄공업부문에서 자력갱생, 견인불발하여 생산정상화의 동음을 높이 울려가고있다. 경제건설의 쌍기둥인 금속공업, 화학공업부문의 주체화실현에서 련일 혁신적인 성과들이 이룩되고있으며 철강재와 비료생산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투쟁의 불바람이 세차게 일고있다. 철도를 비롯한 교통운수부문에서 수송능력과 통과능력을 높여나갈 때 기계제작공업부문에서는 발전하는 시대의 요구에 맞게 현대적인 기계설비들을 자체의 힘과 기술로 더 많이 개발생산하고있다.

인민경제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이룩되고있는 기적과 혁신의 비결은 과학기술을 비약의 원동력으로 틀어쥐고나가는데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신년사에서 인재와 과학기술은 사회주의건설에서 대비약을 일으키기 위한 우리의 주되는 전략적자원이고 무기라고 하시였다.

현시대는 과학기술의 시대, 지식경제시대이다.

과학기술이 국가발전의 제1생산력으로 되고있는 오늘날 과학기술은 지난 시기의 전통적인 자원들을 대신하여 기본생산자원으로 되고있다.

자력자강의 위력은 곧 과학기술의 위력이다. 과학기술적진보가 이룩될수록 사회주의전진속도는 그만큼 더 빨라지게 된다.

과학기술중시를 전략적로선으로 틀어쥐였기에 공화국은 그 어느 나라도 겪어보지 못한 전대미문의 시련을 헤쳐오면서도 남들이 걸어온 수세기를 도약하여 불패의 사회주의국가를 일떠세울수 있었다.

공화국에서 과학기술발전에 얼마나 큰 관심을 돌리고있는가 하는것은 최근 몇해사이에 훌륭히 일떠선 김일성종합대학 교육자살림집,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그리고 멋들어진 연풍과학자휴양소, 미래상점을 비롯하여 과학자, 교육자들을 위한 현대적인 살림집들과 문화휴양시설들, 봉사시설들을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지식경제시대 국가건설에서 과학과 교육이 노는 역할을 깊이 통찰하시고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전략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여기에는 과학과 교육에 더욱 힘을 넣어 천하제일강국을 하루빨리 일떠세우시려는 숭고한 의도가 담겨져있다.

국제사회계는 과학과 교육발전에 커다란 힘을 넣으면서 강대한 국가건설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공화국의 현실을 격찬하고있다.

민주꽁고주체사상연구 전국위원회는 인터네트홈페지에 《조선로동당 위원장이신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는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에서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할데 대한 문제는 과학교육사업의 급속한 발전을 떠나서 생각할수 없다고 하시였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하자!〉라는 이 구호 하나만 놓고서도 보다 휘황찬란하게 변모될 조선의 앞날을 그려볼수 있다. 조선은 가까운 시일내에 자립성과 주체성이 강하고 과학기술을 기본동력으로 하여 발전하는 경제를 건설하려 하고있다. 조선로동당의 구상은 나라에 인재가 바다를 이루게 하는것이다. 이에 따라 교육사업에서도 대혁명이 일어나게 될것이다. 과학으로 비약하고 교육으로 미래를 담보해나가는 조선의 앞날이 기대된다.》는 글을 올렸다.

앙골라창의고안가협회 총서기는 미국과 서방의 제재봉쇄속에서도 조선이 끄떡없이 사회주의건설을 다그치고있는것은 과학기술발전에 깊은 관심을 돌리고 모든것을 자기 힘으로 풀어나가기때문이다, 우리도 조선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들을 적극 따라배워야 한다고 언급하였다.

그 어떤 제재의 바람이 계속 불어도 과학기술과 자력갱생의 힘으로 비약하는 공화국의 경제건설대진군을 가로 막을수 없다.

 

본사기자 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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