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1월 24일 《통일신보》

 

인민들이 문명과 락을 누릴수 있게

 

건축물은 해당 사회의 물질적 및 정신문화적재부로 되고있다. 건축물은 나라의 정치, 경제, 문화의 전면모를 직관적으로, 종합적으로 보여준다.

최근 몇해사이에 공화국에서는 세인을 경탄시키는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고있다.

류경원, 인민야외빙상장, 마식령스키장, 문수물놀이장, 미림승마구락부, 옥류아동병원, 류경안과종합병원, 과학기술전당,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 교육자살림집들을 비롯하여 인민의 지향과 요구, 미감에 맞는 창조물들이 훌륭히 일떠서 인민들이 문명한 생활을 누리고 행복의 웃음소리가 나날이 높아가고있다.

인민들은 어제와 오늘이 다르고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변모되여가고있는 조국의 현실을 보면서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고있다.

새해에 들어와서도 공화국에서는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거창한 대건설사업이 통이 크게 벌어지고있다.

삼지연군을 산간문화도시의 표준, 사회주의리상향으로 훌륭히 변모시키며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와 새로운 관광지구를 비롯한 대상건설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하기 위한 사업들이 계속 힘있게 진행되고있다.

건축설계와 건설공법을 혁신하고 마감건재의 국산화와 질적발전을 위한 사업들도 적극 추진되여 많은 성과가 이룩되고있다.

공화국이 인민들의 문화정서생활을 위한 수많은 창조물들을 일떠세우고있는것은 조건이 특별히 좋거나 여유가 있고 풍족하여서가 아니다.

사실 다른 나라들같으면 이미 열백번도 더 손들고 나앉았을 적대세력들의 전례없는 제재와 압박이 날로 가증되고있는 오늘 공화국이 자체의 힘, 자체의 자원과 기술로 수많은 건축물들을 일떠세운다는것은 말처럼 쉬운것이 아니다.

지난해에도 공화국에서는 시련이 앞을 막아나섰지만 인민들을 사회주의문명의 최고봉에 올려세우고 유족하고 행복한 생활을 안겨주기 위해 모든것을 다하였다.

인민을 위한 대건설사업들이 립체적으로 전개됨으로써 시련속에서도 끄떡없고 멈춤이 없으며 더욱 노도와 같이 떨쳐일어나 승승장구해나가는 자립경제의 막강한 잠재력이 현실로 과시되였다.

근로하는 인민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내세우고있는 공화국에서는 건축물의 창조자도 인민대중이고 그 향유자도 다름아닌 인민대중이다.

올해에도 공화국이 가는 앞길에는 시련과 장애가 가로놓여있다. 그러나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공화국에서는 올해에도 세인을 놀래우는 더 큰 건설의 기적들이 창조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김 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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