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1월 10일 《통일신보》

 

새해의 진군길에 넘쳐나는 승리의 신심과 락관

 

공화국인민들이 새해의 힘찬 진군길에 한사람같이 떨쳐나섰다.

출근길에 오른 사람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어디 가나 새로운 위훈창조에로 불러일으키는 경제선동의 북소리, 노래소리가 높이 울리고있다.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자력갱생을 번영의 보검으로 틀어쥐고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 혁명적앙양을 일으켜나가야 한다고 하시였다.

온 나라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신년사에서 제시하신 전투적과업을 관철하기 위한 투쟁으로 들끓고있는 가운데 금속, 전력, 석탄, 철도운수를 비롯한 인민경제 여러 부문에서 새해정초부터 혁신이 일어나고있다. 사회주의협동벌들에서도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점령하기 위한 새해영농준비를 다그치고있다.

한겨울의 추위속에서 낮과 밤이 따로 없는 전투가 벌어지고있는 삼지연군건설장과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건설장에서 전해지고있는것도 새로운 혁신의 소식들이다.

지금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은 공화국인민들의 가슴마다에는 승리의 신심과 락관이 차넘치고있다.

그 신심과 락관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은 곧 승리와 영광의 길이며 그 길에서 뚫지 못할 난관도 시련도 없다는 굳은 믿음과 확신에서 오는것이다.

인민사랑의 뜨거운 정이 넘쳐나고 신심과 락관을 안겨주는 그이의 신년사에서 천백배의 힘과 용기를 얻고 새해에도 보다 큰 승리를 안아오려는 일념으로 가슴 불태우는 공화국인민들이다.

세계의 커다란 관심속에 공화국창건 70돐을 맞으며 성대히 진행된 열병식 및 군중시위,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 등은 자기 령도자에 대한 공화국인민의 신뢰와 흠모심이 얼마나 높고 강렬한가 하는것을 잘 보여주었다.

지난해 대외관계분야에서 이룩된 극적인 사변들을 통하여 공화국인민들은 탁월한 정치실력으로 세계정치를 주도해나가시는 절세위인이 계시여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위용이 더 높이 떨쳐지고있음을 누구나 가슴뜨겁게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만 따르면 우리는 이긴다는 인민의 절대적인 믿음은 새해 진군의 발걸음을 더욱 힘차게 해주고있다.

지금 이 땅에 용솟음치는 신심과 락관에는 인민들의 가슴마다에 새겨진 자기의것에 대한 무한한 긍지와 자부심도 있다.

자력갱생은 오직 자기 힘을 믿고 자기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이 땅우에 부강하고 번영하는 강국을 일떠세우려는 공화국인민들의 고유한 사상정신적기질로 되고있다.

돌이켜보면 지난해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된 수많은 성과물들은 그 어느것이나 할것없이 과학기술의 기치를 높이 들고 자력갱생의 창조대전으로 마련된 값진것들이다.

지난해 첫 현지지도의 자욱을 국가과학원에 새기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우리 과학자들의 두뇌에서 나온 창조물들이 정말 대단하다고, 이곳은 자력자강의 보물고, 국가과학원은 자력자강의 고향집이라고 사랑과 정을 담아 말씀하시였다.

새로 개건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그이께서는 공장을 산업시설맛이 나게 꾸린데 만족하지 말고 전반적인 생산공정의 현대화, 자동화, 흐름선화를 더욱 완벽하게 실현하기 위한 투쟁을 줄기차게 밀고나가야 한다고 하시며 힘과 용기를 안겨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그날의 가르치심을 높이 받들고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의 일군들과 로동자, 기술자들은 공장을 지식경제시대의 요구에 맞게 훌륭히 개건하고 나라의 려객운수부문을 발전시킬수 있는 확고한 토대를 구축해놓는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였다.

믿을것은 오직 자기 힘뿐이다.

제 힘을 믿고 완강히 돌진해나갈 때 막혀있던 문도 열리고 승리의 돌파구도 마련된다는것이 창조와 승리의 력사만을 기록해온 공화국의 인민들이 새해의 이 아침에 더욱 가다듬는 신념이고 의지이다.

시작이 절반이라고 새해의 첫 발걸음을 기운차게 뗀 공화국은 2019년에도 자랑찬 성과를 이룩하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박 철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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