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8(2019)년 1월 10일 《통일신보》

 

과학기술열풍을 더욱 세차게

* 김룡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서기장과 나눈 대담 *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력사적인 신년사를 받아안고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일군들은 뜻깊은 올해에 과학기술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갈 열의에 넘쳐있다. 새해를 맞으며 기자는 김룡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서기장을 만났다.

기 자: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에서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을 적극 추동하기 위한 사업을 잘하고있다고 본다.

김 룡: 지난해에만도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에서는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4월전원회의 결정관철을 위한 투쟁에로 과학자, 기술자들을 힘있게 불러일으켜 많은 성과를 거두었다.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의 주최밑에 지난해에 제33차 전국과학기술축전과 금속, 전력, 석탄, 화학, 방직, 록색건축 등 부문별과학기술발표회들, 전국에네르기부문 과학기술성과전시회를 비롯한 여러 축전, 발표회, 전시회들을 진행하는 과정에 첨단과학기술연구사업, 새 제품개발사업이 한단계 높은 수준에 올라섰다.

그리고 여러 학회, 협회들에서 과학기술활동을 활발히 벌리도록 하는 한편 생산단위들과 과학연구기관들사이의 협동을 강화하고 공장, 기업소들의 생산정상화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풀어나가도록 조직사업을 짜고들어 성과를 거두었다.

조선금속공업협회와 조선주체철학회에서 합리적인 주체철생산능력확장방안선정을 위한 학술토론회를 진행하여 인민경제의 철강재수요를 보장하고 금속공업의 주체화를 실현하는데 크게 이바지하였을뿐아니라 전국화장품부문 학술토론회, 《온실남새부문 과학기술토론회―2018》, 륜전기재생산에서 제기되는 과학기술적문제의 해결방도를 위한 과학기술현상모집 및 학술토론회들을 다양하게 진행하였다.

김일성종합대학에서의 연소모형주조기술강습 및 보여주기사업, 덕천지구탄광련합기업소 탄광부재공장의 알루미나세멘트생산기술에 대한 기술방조 등 제33차 전국과학기술축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제안들을 널리 도입, 일반화하기 위한 사업들을 진행하여 좋은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이밖에 여러 도(직할시) 과학기술위원회들에서 도 과학기술전시관들을 과학기술보급의 거점답게 훌륭히 꾸리고 그를 통한 과학기술보급사업을 활발히 진행하였다.

기 자: 새해신년사를 받아안은 조선과학기술총련맹 중앙위원회 일군들과 과학자, 기술자들의 심정이 남다르리라고 본다.

김 룡: 그렇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력사적인 신년사에서 국가적으로 인재육성과 과학기술발전사업을 목적지향성있게 추진하며 그에 대한 투자를 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조선과학기술총련맹안의 일군들과 전체 과학자, 기술자들은 새해신년사에서 제시된 과업을 받들고 뜻깊은 올해에 과학기술열풍을 더욱 세차게 일으켜갈 결의에 넘쳐있다.

과학기술과 자력갱생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힘있는 추동력이다.

인민경제의 주체화, 현대화, 정보화, 과학화를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여 인민들에게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마련하는데서 우리가 믿을것은 자기의 힘과 기술이다.

우리는 올해에 제34차 전국과학기술축전을 비롯한 과학기술전시회, 발표회, 기술강습 등 다양한 사업을 조직진행하는것과 함께 과학자, 기술자들을 적극 불러일으켜 경제강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나서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더욱 원만히 풀어나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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