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12월 1일 《통일신보》

 

경제위기, 민생위기에서 벗어나자면…

 

최근 남조선에서 실업률이 높아지는 등 경제형편이 날로 악화되고 그에 따라 인민들의 생활이 더욱더 어려워지고있다고 한다.

이에 대해 남조선의 경제전문가들과 언론들은 경제와 민생위기가 발생하고있는 원인이 남조선경제의 심각한 구조적모순과 취약성, 리명박, 박근혜집권시기 보수패당이 강행추진한 《친재벌과 반서민정책의 결과》라고 진단하고있다. 남조선의 《국회》에서도 《리명박, 박근혜〈정권〉 9년간 미래에 대한 산업정책이 없었다.》, 《친기업정책을 폈는데 기업들이 해외로 나갔다. 기업에 대한 특혜와 지원으로 체질이 약화된것이다.》라는 목소리들이 울려나오고있다.

여러 경제문제연구소들에서도 《지난 〈정부〉가 주요 산업구조조정, 자영업경쟁력강화를 적극적으로 추진하지 못한 점이 현재의 고용부진상황을 악화시킨 측면이 있다.》고 평가하고있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거리들은 경제위기의 원인을 두고 현 당국을 물고늘어지면서 장마만난 청개구리처럼 목청을 높이고있다.

《국민의 나라,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만들겠다던 〈정부〉가 경제위기, 참여폭발, 협치절벽의 3대위기에 빠져들고있다.》, 《위기가 심화되면 〈정부〉가 추진하려는 모두가 함께 잘사는 포용국가도, <한>반도평화체제구축도 신기루처럼 사라질수 있다.》고 기염을 토하는가 하면 당국을 부정부패세력, 친북좌파집단, 경제무능《정권》으로 몰아붙이고있다.

족제비도 낯짝이 있다는데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의 이 추태야말로 꼴불견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지난 시기 온갖 부정부패를 저지르고 부익부, 빈익빈의 사회적모순만을 격화시켜온 적페의 온상, 범죄의 소굴인 《자유한국당》은 저들이 저지른 죄과로 말미암아 이미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력사의 퇴물에 불과하다. 그런자들이 입이 열개라도 그 누구의 부정부패에 대해 말할 자격이 없다는것은 삼척동자에게도 자명한 일이다.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제 처지도 모르고 함부로 날치다가는 아예 정치무대에서 퇴출당하는 결과밖에 초래될것이 없다.

남조선이 오늘과 같은 경제위기, 민생위기에서 벗어날수 있는 길은 오직 하나이다.

지금 남조선의 경제전문가들과 언론들은 경제위기극복을 위한 출로를 새로운 《성장동력》인 북남경제협력에서 찾아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고있다.

경남대학교의 한 교수는 《〈한국〉은 당장 몇년뒤에 무엇을 먹고 살아야 할지 고민을 해야 할 상황에 처해있다. 하지만 분명한 점은 남북관계해빙이 〈한국〉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공해주는 강력한 촉매제로 작용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것이다. 남북경협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연으로 다가왔다.》고 말하였다. 한 경제전문가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북과 경협을 하면 건설, 자동차, 물류, 철강, 선박 등 각종 업종이 동반발전을 해서 량질의 일자리가 늘어난다. 따라서 〈한국〉제조업의 유일한 활로는 남북관계개선을 통한 경제협력이다.》라고 주장하였다.

현실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과 《9월평양공동선언》을 철저히 리행하여 북남사이의 화해와 협력, 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고 공동번영의 동음을 높이 울려나가는데 남조선사회가 처한 심각한 경제, 민생위기를 타개해나가는 길이 있다는것을 실증해주고있다.

 

본사기자 김 철 민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