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9월 8일 《통일신보》

 

평화분위기를 해치지 말아야 한다

 

얼마전 남조선군부가 사단급야외전술훈련을 실시하였다고 한다.

이에 앞서 《힘을 통한 평화》를 떠들어대며 래년도 《국방예산》을 대폭 확대하는 군비증강책동에 매여달린 남조선군부이다.

이것은 판문점선언에 배치되는 긴장격화행위이다.

조선반도의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는것은 판문점선언의 중요한 합의사항이다. 북과 남은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서 조선반도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해나갈것을 확약하였다.

북과 남사이에는 판문점선언을 철저히 리행하기 위한 북남장령급군사회담도 진행되여 조선반도에서의 군사적긴장완화와 전쟁위험해소를 위해 제기되는 현안문제들이 진지하게 론의되였으며 앞으로 필요한 문제들을 계속 협의해결해나가기로 하였다.

이러한 때 상대방을 자극하는 군사적조치들을 계속 취해나간다면 판문점선언리행에 장애가 조성될수 있다.

남조선군부당국은 평화분위기를 해치는 행동을 하지 말아야 한다.

 

본사기자 김 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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