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9월 8일 《통일신보》

 

민생파탄의 장본인

 

최근 남조선이 심각한 경제위기를 겪고있다.

남조선당국이 일자리위원회를 내오는 등 심각한 고용문제를 해결한다고 하였지만 6월말 현재 고용증가률은 2008년 금융위기이후 최저수준이며 실업률은 17년만에 최악이라고 한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비해 쌀가격이 29. 5% 오르고 집값은 껑충껑충 뛰여오르는 등 전반적인 물가가 오르는 반면에 주민소득은 급격히 줄어들어 현재 사회의 량극화는 력대 최고를 기록하고있다고 한다.

설상가상으로 남조선의 원화가치가 2018년초에 비해 4. 5% 떨어졌으며 30억US$이상의 외국자본이 빠져나가는 등 금융시장이 혼란상태에 빠지고 수출이 줄어들어 경제위기가 더한층 심화되고있다.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은 때를 만난듯이 《일자리〈정부〉에서 일자리참사가 빚어졌다.》, 《친로동정책이 반로동정책이 되였다.》며 앞을 다투어 현 당국을 비난하고있다.

남조선에 초래된 경제위기에 마치도 저들은 책임이 없는듯이 떠드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의 추태는 낯짝이 있다는 벼룩이도 창피를 느낄 정도이다.

사실상 《자유한국당》은 현 경제위기에 대해 입이 열개라도 할 말이 없다.

《국민행복시대》를 열겠다고 광고하며 집권한 박근혜《정권》이 극심한 경제위기와 민생파탄으로 《국민절망시대》를 만들어놓은것은 세상이 다 아는 사실이다. 일자리가 없어 돈을 벌지 못해 결혼과 가정, 자식을 포기하는 3포세대, 집을 포기하고 인간관계까지 포기한 《5포세대》를 지나 꿈과 희망마저 포기하는 《7포세대》, 모든것을 다 포기하는 《N포세대》를 창조해낸것이 과연 누구들인가.

리명박, 박근혜《정권》시기 보수패당의 반인민적악정으로 하여 남조선에서는 《지옥같은 〈한국〉》을 의미하는 《헬조선》, 사람값에도 못가는 서민들을 가리키는 《똥수저》, 《흙수저》, 살기 위해서는 남조선을 탈출해야 산다는 《탈조선》, 《대한민국》의 《대》를 《개》로 바꾼 《개한민국》의 신조어가 류행되였다.

인민들을 개, 돼지로 취급하며 일자리를 달라고 하던 그들에게 중동으로 가라고 떠들어댄것이 바로 박근혜였다.

남조선의 경제전문가들이 《부실한 경제상황의 시작은 금융위기를 가져온 김영삼〈정권〉부터이고 최대의 악화는 〈리명박근혜〉시기였다.》라고 평하고있는것은 우연한것이 아니다.

리명박, 박근혜와 같은자들을 온갖 권모술수로 《대통령》으로 내세우고 반인민적정책들을 적극 비호두둔하던 《자유한국당》과 같은 보수세력들이 오늘에 와서 경제위기를 떠드는것자체가 도적이 도적이야 하는 격이다.

할 말이 없으면 입다물고 가만히 있는것이 상책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이러쿵저러쿵 떠들고있지만 경제위기와 민생파탄을 몰아온 장본인으로서의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본사기자 안 권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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