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9월 4일 《통일신보》

 

속병에 고약을 바른다

 

최근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우익세력들이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한 이후 정치적위기를 모면하기 위해 인터네트매체인 유튜브활용에 열을 올리고있다.

다 아는것처럼 유튜브(You Tube)는 인터네트동영상공유싸이트로서 한 방향으로 진행되는 TV방송과는 달리 시청자와의 즉시적인 쌍방향소통이 가능하고 어린이나 로인들이 손전화기를 가지고도 쉽게 접촉할수 있어 대중성이 높은데다가 정보를 무료로 봉사받는것으로 하여 많은 사람들이 리용하고있다.

이로부터 《자유한국당》은 지방자치제선거에서 패배의 원인을 보수의 분렬과 《보수의 진정한 가치관》을 옳게 전파하지 못한데 있다고 보고 지난 6월 당안에 《옳은 소리》라는 유튜브를 내왔는가 하면 당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이라는자는 《김병준메모》라는 개인유튜브를 만들어놓고 현 당국에 대한 비난과 보수의 가치관이라는것을 설교하는 영상을 주기적으로 올리고있다.

한편 극우보수세력들은 《미디어워치TV》, 《신의 한수》와 같은 개인 유튜브들을 경쟁적으로 개설하여놓고 현 당국의 정책비난과 함께 《진정한 보수》를 운운하며 보수세력규합을 떠들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유튜브를 정치적위기모면의 수단으로 써먹고있는것은 그야말로 속병에 고약 바르는 격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대선》과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련이어 대참패한것은 그들이 시대와 민심의 요구를 거역하면서 온갖 반민족적죄악들을 저질렀기때문이다.

여기에서 교훈을 찾을 대신 《자유한국당》은 아직도 민심에 거역하는 죄악들을 거리낌없이 저지르고있다. 우리 민족은 물론 온 세계가 지지하고 찬동하는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을 시비중상하며 《국회》비준을 악랄하게 가로막고있는것도 성차지 않아 화해와 번영의 새 시대에 정면도전하여 동족대결을 고취하면서 북과 남사이의 화해와 협력사업을 코코에 가로막아나서는 《자유한국당》의 범죄적책동은 그 단편적실례에 불과하다.

이런자들이 유튜브를 통한 모략여론날조에 매여달리는것은 꺼져가는 정치적잔명을 유지해보겠다고 그들이 얼마나 발악하고있는가를 그대로 보여준다.

오늘날 인류사회의 문명발전에 크게 이바지하고있는 신성한 문화정보교류공간인 유튜브를 저들의 추악한 정치적목적달성에 악용하면서 인터네트리용자들의 눈과 귀를 심히 어지럽히는 《자유한국당》의 추태는 개꼬리 삼년가도 황모될수 없다는 말의 의미를 다시금 되새기게 한다.

지난 시기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은 불리한 선거정세를 역전시켜보려고 정보원과 경찰, 군대, 기무사령부까지 동원하여 인터네트상에서 각종 류언비어와 조작된 정보를 내돌리는 대글공작을 벌리다가 민심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

과거의 죄악을 심각히 반성하고 자숙할 대신 또다시 여론을 기만하기 위해 사람들의 정보교류공간인 유튜브에까지 너절한 마수를 뻗치려고 책동하고있는것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야말로 얼마나 후안무치한 무리들인가를 낱낱이 보여주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패당이 온갖 잔꾀를 다 부리며 유튜브공간에서 허튼 나발을 불어댄다고 해서 거기에 속아넘어갈 남조선인민들이 아니며 그것은 오히려 각계층의 환멸과 분노만 더욱 격발시키게 될뿐이다. 최근에 있은 여론조사에서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의 인기률이 10% 남짓한것으로 나타난것은 이에 대한 반증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파멸의 위기에서 벗어나보려고 발악하면 할수록 그것은 저들의 목에 걸린 올가미를 더욱더 조이는 결과만을 초래할것이다.

 

본사기자 김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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