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9월 4일 《통일신보》

 

극악한 범죄자들의 파렴치한 추태

 

남조선의 력대 독재자들치고 파렴치하고 뻔뻔스럽지 않은자 없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자기의 죄과를 성근히 인정하고 력사의 심판을 고스란히 받을 대신 한사코 뻗치며 파렴치하게 놀아대고있는 박근혜, 전두환역도에 대한 각계층 인민들의 저주와 분노가 고조되고있다.

알려진것처럼 지난 8월 24일 남조선의 서울고등법원에서는 특대형범죄사건의 주범으로 구속기소된 박근혜에 대한 2심선고공판이 진행되였다.

박근혜에 대한 2심재판은 뢰물수수를 비롯한 18가지 범죄혐의로 1심선고공판에서 징역 24년, 벌금 1 620만US$의 중형을 선고받은데 대해 역도년의 변호인단것들이 항소한데 따라 진행되였다.

2심재판에서 재판부는 박근혜에게 1심재판보다 더 무거운 징역 25년, 벌금 1 800만US$를 선고하였으며 결과 역도년은 정보원《특수활동비상납》사건과 《국회》의원《공천》개입위반혐의로 선고받은 8년형까지 포함하여 33년간의 징역살이를 하게 되였다.

결국 자기의 무죄를 주장하며 어떻게 하나 민심의 심판에서 벗어나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다 도리여 더 무거운 형을 선고받은셈이다.

죄악에는 징벌이 따르기마련이다.

2심재판에서 박근혜역도에게 차례진 중형은 집권기간 인민들의 머리우에 군림하여 독재통치를 일삼고 부정부패와 동족대결에 미쳐날뛴 희세의 악녀에 대한 민심과 력사의 응당한 징벌이다.

박근혜역도는 집권기간 외세를 등에 업고 희세의 파쑈독재통치로 온 남조선땅을 하나의 거대한 감옥, 지옥으로 전락시키고 부정부패를 일삼았으며 북남관계를 완전파괴하였다.

그러나 뻔뻔스럽기 그지없는 박근혜는 이번 재판에서도 법정출석을 거부하면서 범죄사실을 반성하거나 뉘우치는 태도를 보이지 않았다.

전두환역도도 마찬가지이다.

전두환역도는 피에 주린 군사깡패들을 내몰아 광주항쟁용사들과 무고한 시민들을 상대로 대살륙작전을 벌려 온 도시를 《피의 목욕탕》으로 만든 극악한 살인마, 살인괴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두환역도는 지난해에 발간한 그 무슨 《회고록》이라는데서 광주인민봉기때 군부가 직승기를 동원하여 시민들에게 총탄을 퍼부었다고 증언한 한 신부를 《이단자》, 《거짓말쟁이》로 비난하였다.

그리고는 치매증상을 구실로 얼마전에 있은 광주학살만행에 대한 재판에 출석하기를 거부하였다.

얼마나 격분을 자아내는 일인가.

박근혜, 전두환역도의 파렴치한 망동은 그대로 광주의 항쟁용사들에 대한 참을수 없는 우롱이고 모독이며 적페청산을 위해 떨쳐나선 각계층 인민들에 대한 전면도전이다.

독재자들은 그 어떤 오그랑수로써도 비참한 종말의 운명을 면할수 없다.

 

본사기자 황 금 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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