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8월 28일 《통일신보》

 

먼 후날에도 손색없을 본보기, 표준을 창조하시며

 

경제발전과 인민생활을 위한 전반사업을 정력적으로 이끄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령도에서 중요한 특징을 이루는것이 있다.

그것은 모든 분야에서 본보기, 표준을 창조하고 그것을 온 나라에 일반화하는것이다.

평양메기공장,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 류원신발공장, 류경김치공장 등 산업시설들과 려명거리, 미래과학자거리, 평양육아원과 애육원, 인민극장, 문수물놀이장, 옥류아동병원, 류경치과병원을 비롯한 모든 건축물들이 다 그러하다.

산업시설이나 문화시설, 주택 할것없이 이 기념비적창조물들은 현대화수준에서나 선 편리성, 선 미학성 구현에 있어서 표준으로 되고 본보기로 되여 경제강국의 앞날을 보게 하고 사회주의문명의 높이를 알게 해준다.

이처럼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창조되는 건축물들과 재부들은 먼 후날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는 본보기, 표준들이다.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해야 성과를 확대할수 있으며 빠른 기간에 경제를 장성시키고 인민생활을 향상시킬수 있다는것이 그이의 지론이고 의지이다.

지난 1월 평양제약공장을 현지지도하실 때에도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그 제약공장을 본보기로 하여 전국의 제약공장들을 다 현대적으로 개건하자는것이 자신의 구상이라고 하시였다.

그리고 최근 삼지연군안의 건설장들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삼지연군건설을 통하여 현대문명이 응축된 산간도시의 전형을 창조하고 그 경험을 일반화하여 우리 나라 산간지대의 모든 군들의 면모를 일신시키고 잘 꾸려야 한다고 하시면서 이 과정이 지방건설에서의 일대 도약기로, 하나의 혁명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에서 본보기를 창조하고 그것을 일반화하여 경제를 활성화하고 인민생활을 향상시켜나가는 그이의 령도방식은 이 땅에 기적과 비약을 낳게 하고 밝은 래일에 대한 확신과 신심을 안겨주고있다.

그이의 뜻을 받들고 전체 인민은 공장을 현대화해도, 한개 도시와 맞먹는 거리를 일떠세워도 최상의 수준, 최고의 높이에서 단기간내에 끝내고있다. 창조와 건설에서 기적을 안아오고 비약을 일으켜나가는 평양정신, 평양속도는 그것을 웅변으로 실증해주고있다. 또 인민들의 호평을 받고 세계적인 경쟁력을 가진 명제품, 명상품들이 개발생산되고 현대적인 문화생활기지들에서 인민들의 행복넘친 웃음소리가 울려나오고있는것은 그이께서 창조하시는 본보기, 표준들이 어떤것인가를 페부로 느끼게 해주고있다.

하기에 공화국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아래 창조된 본보기, 표준을 기준으로, 목표로 삼고 따라배우기, 따라앞서기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키는것이다. 그것이 곧 밝은 래일을 앞당겨오는 지름길임을 잘 알고있기때문이다.

그이께서 창조하시는 본보기, 표준은 새롭고 독창적이며 철저히 자력갱생에 기초한 본보기, 표준이다.

하나를 창조하고 완성해도 우리 인민의 기호와 취미에 맞게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자체의 힘과 기술로 하여야 한다는것이 그이의 뜻이고 의지이다.

몇해전 양어부문의 표준공장으로 전변된 평양메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그이께서는 평양메기공장현대화에서 특별히 마음에 드는것은 남의 힘과 기술을 도입한 현대화, 다른 나라 설비들을 그대로 가져다놓은 현대화가 아니라 우리의 주체적인 력량과 우리의 기술, 우리의 설비에 의거한 현대화를 실현한것이라고 하시였다.

평양어린이식료품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도 모든 생산공정들마다에 우리의 과학자, 기술자들이 설계하고 우리 손으로 만든 첨단설비들이 그쯘히 갖추어진것을 보시고 못내 만족해하시면서 당의 현대화방침에서 중핵을 이루는것이 바로 국산화이라고 강조하시였다.

이렇듯 하나의 본보기를 창조하여도 우리의 힘과 기술, 지혜가 깃든것을 더없이 소중히 여기시고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기에 얼마전 삼지연감자가루생산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아무리 첨단기술을 받아들이고 현대화된 설비라고 하여도 우리 나라 형편과 실정에 부합되지 않는다면 소용이 없다고 하시였다.

인민들이 최상의 문명을 최고의 수준에서 향유하도록 하시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명한 령도아래 본보기, 표준공장들이 일떠서 증산의 동음 높이 울리고 도시와 농촌, 거리와 마을들이 문명국의 체모에 맞게 훌륭히 꾸려져 인민의 행복의 웃음소리, 사회주의만세소리 높이 울릴 그날은 앞당겨져오고있다.

 

본사기자 주 일 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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