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8월 28일 《통일신보》

 

경성땅에 새기신 인민사랑의 자욱

 

인민에 대한 숭고한 사랑을 지니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이 윤택하고 문명한 식생활을 누리도록 하시기 위하여 온갖 로고와 심혈을 기울이고계신다.

인민의 복리증진에 이바지하는 송도원종합식료공장, 금산포젓갈가공공장, 평양강냉이가공공장, 평양곡산공장, 장천남새전문협동농장, 평양남새과학연구소, 평양버섯공장, 류경김치공장, 대동강과수종합농장, 순천메기공장, 삼천메기공장, 운곡지구종합목장을 비롯한 식료공장들과 남새, 버섯, 과일, 양어, 축산기지들에는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경애하는 원수님의 뜨거운 보살피심과 정력적인 령도의 손길이 깃들어있다.

나라의 부강번영과 인민의 행복을 위한 더 좋은 일, 더 많은 일을 구상하고계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벌방지대보다 불리한 북부해양성기후조건에서도 사철 푸르싱싱한 남새를 많이 생산하여 도내인민들에게 풍족하게 차례지도록 하기 위하여 지난 7월 함경북도 경성군에 대규모온실농장을 건설할것을 결심하시고 현지를 돌아보시였다.

광활한 옥토를 바라보시며 여기에 100정보의 남새온실농장을 건설하면 멋있을것이라고, 이만한 온실면적이면 도내인민들의 수요를 충분히 충족시킬수 있을것이라고 하신 그이의 말씀에는 인민들의 식생활이 보다 다양하고 윤택하여지도록 마음쓰시는 크나큰 사랑과 심혈이 어리여있었다.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을 위해 통이 큰 구상을 펼치신 그이께서는 건설부지를 료해하시고 건설전망계획을 밝히시였다. 그리고 건설속도와 질을 다같이 보장하며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도록 할데 대한 과업과 농장건설과 운영준비에서 나서는 총적방향을 제시하시였다.

삼복철의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나라의 방방곡곡을 종횡무진하시며 현지지도의 날과 날을 이어가시는 그이께서는 얼마전 또다시 경성땅을 찾으시고 농장건설과 관련한 강령적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알곡작물도 재배하고 수산업토대도 가지고있는 함경북도에서 남새문제가 해결되면 도내인민들의 생활은 그만큼 더 윤택하여질것이다.

사시절 갖가지 온실남새의 덕을 보게 될 함경북도인민들의 래일을 위하여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한달만에 다시금 그곳을 찾으신것이다.

그날 온실농장배치계획도와 현황도를 료해하시고 현지를 돌아보신 그이께서는 온실농장을 건축미학적으로는 물론 실리적측면에서도 나무랄데 없도록 과학적인 타산을 앞세우고 최상의 수준에서 건설하여야 한다고 하시며 그와 관련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온실농장을 수경온실과 토양온실을 배합하여 우리 실정에 맞게 할데 대한 문제, 토지리용률을 높이고 로력을 절약하면서도 생산의 효과성을 높일데 대한 문제, 온실건설에 필요한 설비와 자재들을 자체로 제작하여 국산화비중을 최대로 높일데 대한 문제 등 온실농장건설에서 나서는 과업과 방도들을 제시하시였다. 그러시면서 온포온실농장을 건설하는 사업은 함경북도인민들의 식생활에 보탬을 주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온실농장지구에 현대적인 양묘장을 같이 건설하여 그 지구를 당의 인민적이며 애국적인 정책이 집대성된 구획으로 만들며 온실과 양묘장건설을 빠른 기간안에 끝내고 그 일대를 황금의 땅으로 전변시켜 당정책의 정당성과 생활력이 실천으로 증명되고 남김없이 발휘되도록 하여야 한다고 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경성땅에 새기신 현지지도의 자욱에는 도시나 농촌이나 할것없이, 뭍이나 외진 섬 가림없이, 벌방이나 산간오지 막론하고 온 나라 방방곡곡 그 어디서나 사회주의만세소리가 더 높이 울리도록 하시려는 숭고한 인민사랑과 헌신의 세계가 깃들어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과 애민헌신의 자욱을 가슴뜨겁게 전하며 경성땅에 대규모의 현대적인 남새온실농장이 멋지게 일떠서게 될것이다.

 

본사기자 리 설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