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8월 18일 《통일신보》

 

민심의 심판은 엄정하다

 

남조선에서《자유한국당》의 처지가 날로 비참해지고있다.

지난 6월에 있은 지방자치제선거에서 대참패를 당한 《자유한국당》이 이제는 심각한 재정난에까지 허덕이고있으며 지지률은 군소정당에까지 밀리우는 형편이라 한다. 한편 《자유한국당》당원수는 종전에 비해 급격히 줄어들었다고 한다.

남조선민심의 버림을 받은 《자유한국당》의 가련한 처지는 민심의 평가와 심판은 명백하며 엄정하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자유한국당》이 지금까지 해온짓을 보면 하나에서 열까지 그 어느것이나 시대에 역행하고 사대와 매국으로 일관된 반민족적범죄들이다. 지금 이 시각도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은 미국의 강경보수파들이 떠드는 《제재압박》소동의 나팔수가 되여 북남관계개선을 가로막기 위해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 이런 동족대결미치광이집단인 《자유한국당》이 민심의 버림을 받고 오물더미취급을 받고있는것은 너무도 당연한것이다.

오늘 남조선민심의 가장 절박한 요구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북남관계개선이다.

지금 남조선의 각계층은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공동투쟁들을 적극 전개해나가고있다.

얼마전 남조선의 민주로총, 《한국로총》을 비롯한 로동운동단체들은 8. 15를 맞으며 《분렬의 력사를 결산하고 자주통일, 평화번영의 새시대를 열어나가기 위한 리정표인 판문점선언리행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내용의 공동합의문을 발표하였다. 이 단체들은 공동합의문에서 8월 15일부터 10월 4일까지를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남북로동자통일실천기간》으로 선포하고 이 기간에 《남북화해와 협력의 상징인 금강산에서 <판문점선언리행을 위한 남북로동자통일대회>개최, 10. 4선언발표 11돐을 맞으며 <제2차 조국통일을 위한 남북로동자대회>를 진행하겠다.》고 결의하였다.

《대한불교조계종》 민족공동체추진본부도 조선불교도련맹 중앙위원회와 함께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의 실천은 곧 화해와 단합, 평화와 평등이다. 분단의 비극을 하루빨리 가시고 남북이 하나되기 위해 판문점선언을 <자주통일과 평화번영의 법>으로 삼고 그 실행에 떨쳐나서겠다는 8. 15남북공동발원문을 채택하였다.》고 공개하였다.

한편 《2018통일문예한마당준비위원회》, 《대학생노래패련합》을 비롯한 남조선의 운동단체들은 8. 15기념행사들을 적극 벌리면서 북남관계개선분위기를 더욱 고조시키고있다.

각계층 시민사회단체들은 서울시청앞에서 《대북제재해제! 종전선언! 판문점선언실천 8. 15자주통일대행진》을 진행하였다. 특히 《가자 통일로, 판문점선언실천! 자주통일 이루자!》, 《평화협정 체결하라, 주<한>미군 떠나라, 종속적<한>미동맹 페기하라!》, 《판문점선언 리행하자, 대북제재 해제하라, 종전을 선언하라!》 등의 구호를 웨치며 남조선주재 미국대사관까지 행진하였다.

민심은 천심이다. 온 겨레의 격노한 시선앞에 놓인 《자유한국당》이 파멸되는것은 시간문제이다.

 

본사기자 김 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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