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8월 16일 《통일신보》

 

인민의 어버이의 삼복철현지지도

 

평안북도와 량강도, 함경북도, 강원도를 비롯하여 온 나라 각지를 현지지도하시며 국가경제발전 5개년전략수행을 위한 대비약, 기적창조의 새로운 불씨를 지펴주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의 정력적인 현지지도는 오늘도 계속되고있다.

례년에 보기 드문 심한 고온과 무더위가 지속되는 속에서 이어지는 그이의 현지지도를 가리켜 사람들은 《삼복철강행군》이라고 하고있다.

기상관측이래 처음 보는 35℃이상, 최고 40℃를 넘는 폭열이 엄습하여 묘향산, 구월산, 칠보산, 정방산, 개성, 마전, 룡수포 등 피서지나 관광지를 찾는 사람들이 그 어느때보다도 많아지였다. 해수욕장, 물놀이장들은 각계층 주민들로 초만원을 이루고있다.

사람들이 땡볕과 습한 대기속에서 숨가쁘게 맞고 보낸 하루로 기억된 월초 어느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현지지도하시였다.

폭열이 쏟아지는 무더위를 무릅쓰고 공장을 찾으신 그이께서는 공장에서 만든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보아주시였다.

공장에서는 지난 1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 주신 가르치심대로 짧은 기간에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생산하였다. 그이께서는 새형의 무궤도전차생산정형을 알아보시고 무궤도전차를 손색없이 잘 만들었다고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러시면서 공장의 2단계현대화방향을 알아보시고 제기되는 문제들과 해결방도들에 대한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인민들이 리용할 새형의 무궤도전차를 만든 생산자들을 높이 치하하신 그이께서는 평양무궤도전차공장을 나라의 려객운수문제, 대중교통운수문제를 푸는데 적극 이바지하는 중추공장으로 전변시킬데 대한 과업을 제시하시였다.

인민의 문명한 생활과 행복에서 자신의 기쁨을 찾으시고 인민을 위한 일을 자신의 가장 보람있는 일로 여기시는 그이의 현지지도는 그날 송산궤도전차사업소에로 이어지였다. 그이께서는 새형의 궤도전차를 보시고 인민을 위하여 정말로 보람있는 큰일을 하였다고 하시면서 오늘은 하늘의 별이라도 딴듯 기분이 들뜬다고, 년중 이렇게 기분좋은 날이 몇날이나 되겠는가고 기쁨을 금치 못해하시였다. 그날밤 무궤도전차와 궤도전차의 시운전도 지도하시며 우리가 만든 궤도전차와 무궤도전차들이 거리를 누비며 달릴 때에는 정말 멋있을것이라고, 인민들이 정말 좋아할것이라고, 인민들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다주자는것이 바로 우리 당이라고 하신 그이의 말씀에는 모든것을 인민을 위하여 최우선, 절대시하도록 하시는 숭고한 인민사랑의 세계가 어리여있다.

삼복철의 고온과 무더위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쉬임없이 이어지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현지지도는 자신께서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비약한다는 열화같은 인민사랑과 애국충정의 일념을 지니시고 걷고걸으시는 헌신분투의 길이다. 인민의 참된 충복, 충실한 심부름군이 되리라는 엄숙한 맹약을 지켜 인민을 위하여 이어가시는 멸사복무의 길이다.

인민들의 윤택한 식생활향상을 위하여 늘 마음쓰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삼천메기공장을 현지지도하시고 년간메기생산계획을 넘쳐 수행한데 대하여 높이 치하하시면서 해마다 3 000t의 메기를 어김없이 생산하여 군인들과 인민들의 식생활향상에 적극 이바지하도록 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인민들의 식탁에 구미에 맞는 식찬 한가지라도 더 오르게 하시려고 보살피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금산포젓갈가공공장을 현지지도하시면서도 인민들의 호평을 받는 젓갈품들을 더 많이 연구생산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인민에 대한 멸사복무정신을 지니고 젓갈품생산의 과학화, 현대화수준을 더욱 높여 맛좋고 영양가높은 여러가지 젓갈가공품들이 꽝꽝 쏟아지도록 하여 당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정책들이 현실에서 은을 내게 하고 인민들이 실지 그 덕을 보게 하여야 한다고 당부하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이어가시는 인민사랑과 헌신의 자욱을 따라 나라의 재부들이 끝없이 늘어나고 인민의 웃음소리는 나날이 높아지고있다.

 

홍 은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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