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8월 5일 《통일신보》

 

실천적행동조치를 취하는것이 급선무이다

 

지금 공화국은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하기 위한 주동적인 노력들을 기울이고있다.

공화국은 조선반도의 비핵화조치의 일환으로 핵시험과 탄도로케트발사를 중지한데 이어 북부핵시험장을 페기하는 용단을 내리였다.

조미공동성명을 존중하고 성실히 리행하려는 공화국의 원칙적립장은 변함이 없다.

그런데 미국은 앞에서는 《대화》와 《공동성명리행》을 떠들고 뒤에서는 그에 배치되는 발언과 행동들을 마구 해대고있다. 싱가포르조미공동성명에 밝혀진대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와 번영,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은 고사하고 공화국을 반대하는 전쟁연습을 꺼리낌없이 벌려놓다 못해 《완전한 비핵화가 실현되기 전에는 제재와 압박이 조금도 해제될수 없다.》고 로골적으로 떠들어대며 남조선당국에 압력을 가하고있는 미국의 처사가 그것을 잘 말해준다.

싱가포르조미수뇌회담에서는 조선반도에서 항구적이며 공고한 평화체제를 수립하는것이 지역과 세계평화와 안전보장에 중대한 의의를 가지며 당면해서 상대방을 자극하고 적대시하는 군사행동들을 중지하는 용단부터 내릴데 대한 문제가 토의되였다.

미국은 조미사이에 선의의 대화가 진행되는 동안 조선측이 도발로 간주하는 미국-남조선합동군사연습을 중지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안전담보를 제공하고 대화와 협상을 통한 관계개선이 진척되는데 따라 대조선제재를 해제할수 있다는 의향을 표명하였다.

공화국은 미국측이 조미관계개선을 위한 진정한 신뢰구축조치를 취해나간다면 그에 상응하게 계속 다음단계의 추가적인 선의의 조치들을 취해나갈수 있다는 립장을 밝히였다. 공화국은 자기 할바를 다 하고있다.

미국도 그에 맞게 행동해야 한다.

조미대화흐름을 떠밀어나가기 위해서는 미국이 시대착오적인 《제재압박》책동을 걷어치우고 서로의 신뢰에 기초한 실천적행동조치를 취하는것이 급선무이다.

세계의 정의의 눈초리가 미국을 지켜보고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본사기자 김 영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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