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8월 5일 《통일신보》

 

승리의 전통은 영원하다

 

조국해방전쟁승리 65돐을 맞으며 평양에서 제5차 전국로병대회가 진행되였다.

조국수호전에서 빛나는 군공을 세운 전쟁로병들을 금은보화에도 비길수 없는 나라의 귀중한 보배로 극진히 아끼고 내세우시는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는 대회참가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으며 그들에게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의 이름으로 축하문도 보내주시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전승절을 크게 경축하도록 하시고 로병대회를 성대히 진행하도록 하신것은 전쟁로병들을 축하해주고 그들의 삶을 빛내여주며 1950년대 조국수호자들의 투쟁정신으로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 새 세대들을 튼튼히 무장시켜 최후승리를 향한 장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시기 위해서이다.

돌이켜보면 일제의 식민지기반에서 갓 해방된 조선인민과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공화국에 있어서 조국해방전쟁은 실로 힘겨운 전쟁이였으며 나라의 운명을 판가리하는 사생결단의 싸움이였다.

보총과 원자탄의 대결이라고 할수 있는 이 전쟁에서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무비의 영웅성과 희생성을 발휘하여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영예롭게 수호하였으며 세계전쟁사에 일찌기 있어본적이 없는 승리의 기적을 창조하였다.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도 그러했지만 전후복구건설시기를 비롯한 혁명의 년대기마다 각이한 초소들에서 기수가 되여 많은 공로를 세운 전쟁로병들의 숭고한 정신과 그들이 조국앞에 세운 빛나는 위훈을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이 소중히 여기시는것이다.

자신께서는 전쟁로병들을 도덕의리적으로만이 아니라 인간적으로 나의 할아버지, 아버지로 생각하며 존경하고 귀중히 여긴다고, 사회적으로 전쟁로병들을 존대하고 잘 대우해주어 그들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참가자라는 긍지감을 가지고 자기의 한생을 빛나게 총화할수 있게 하여야 한다시며 온갖 조치를 다 취해주신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그이께서는 조국해방전쟁참전렬사묘를 배경으로 제5차 전국로병대회 참가자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며 대표들에게 피로써 조국을 지킨 은인들인 전쟁로병들이 로당익장하며 후대들의 심장마다에 1950년대 영웅전사들이 지녔던 조국수호, 혁명보위정신을 심어주는 훌륭한 스승, 교양자로 생의 순간순간을 빛내일데 대하여 말씀하신것이다.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한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은 오늘 공화국을 세계가 공인하는 전략국가의 지위에 올려세운 귀중한 사상정신적원천으로, 사회주의강국건설에 떨쳐나선 전체 군대와 인민의 진군을 떠밀어주는 힘있는 추동력으로 되고있다.

혁명선배들을 존대하고 본받는 전사회적인 기풍과 관심속에 전쟁로병들은 후대들에게 신념의 대, 충정의 바통을 이어주고 전체 군대와 인민은 전쟁로병들의 모범을 따라배워 공화국을 세계가 우러러보는 천하제일강국, 사회주의락원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자력자강의 진군길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을 창조해나가고있는것이 령도자와 인민이 혼연일체를 이룬 조선의 모습이다.

정녕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위대한 년대의 승리자들로 내세워주시는 민족의 장한 영웅, 진정한 애국자들인 로병들과 같은 훌륭한 전승세대가 있고 후대들에게 넘겨준 고귀한 사상정신적재부가 있기에 오늘의 행복과 끝없이 강성번영하는 조국이 있는것이다.

백두의 혁명정신과 1950년대의 조국수호정신을 필승의 무기로 틀어쥐고 절세위인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용기백배, 기세충천하여 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승리의 전통은 영원하며 최후승리는 확정적이다.

 

전 송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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