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7월 20일 《통일신보》

 

조선의 힘과 기적의 원천

 

지금 세상사람들은 비상히 높은 전략적지위를 차지하고 비약하며 전진하는 공화국을 경이의 시선으로 바라보고있다.

남들같으면 열백번도 더 주저앉았을 류례없는 고난과 역경속에서도 추호도 굴하지 않고 광명한 미래를 향하여 신심드높이 힘차게 전진하고있는 조선의 힘과 기적은 어디에 기인하고있는것인가.

인도네시아의 한 언론은 이렇게 전하였다.

《조선을 똑바로 보아야 한다. 조선은 세계의 많은 나라들과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령도자의 두리에 전체 군대와 인민이 철통같이 뭉친 나라가 바로 조선이다. 조선이 이룩한 모든 기적적인 승리와 성과들은 바로 여기에 기인된다.》

공화국이 이룩하고있는 놀라운 사변적인 성과들은 하늘이 가져다준것이 아니다. 세인이 존경하고 흠모하는 천출위인이신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을 높이 모시고 그이의 두리에 전체 인민이 굳게 뭉친데 비결이 있다.

조선의 일심단결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국가활동에 철저히 구현해나가시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숭고한 세계에 그 뿌리를 두고있다.

인민들이 하루빨리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리도록 하시려고 헌신의 낮과 밤을 이어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이시다.

수년전 갑자기 들이닥친 큰물로 재난을 당한 인민들생각에 잠 못 이루시며 하늘길, 배길, 령길을 달리시여 머나먼 북변땅을 찾으시였던 그이의 모습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지금도 위대한 어버이의 영상으로 새겨져있다.

경애하는 원수님은 언제나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시며 인민들이 리용할것이라면 사소한것이라도 소홀히 대하지 않으시고 깊이 관심하시는 다심하신 어버이이시고 상처입은 자식일수록 더 마음쓰시며 사랑과 정으로 아픈 상처를 감싸안아 다시 일으켜주시는 인자하신 어버이이시다.

이런 인민의 자애로운 어버이를 사람들이 어찌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들어모시며 따르지 않을수 있겠는가.

령도자를 굳게 믿고 따르며 령도자의 뜻을 따라 애국충정을 다하는 공화국인민들의 모습이야말로 지어낼수도 없고 이 세상 그 어느 나라에서도 흉내낼수 없는 혼연일체의 참모습이다.

사랑은 정을 낳고 믿음은 천백배의 힘을 낳는다. 온 나라 인민이 《우리 원수님》이라고, 온 나라 아이들이 《우리 아버지》라고 부르며 따르는 경애하는 원수님을 단결의 중심에 높이 모시여 공화국의 군대와 인민은 이 땅우에 세기를 주름잡는 장엄한 비약의 새시대를 창조하고있다.

창전거리, 마식령스키장, 문수물놀이장, 은하과학자거리, 위성과학자주택지구, 미래과학자거리, 과학기술전당, 려명거리, 날바다를 횡단하는 고암-답촌철길, …

조선의 국력을 보여주는 그 모든 기념비적창조물들은 그대로 경애하는 원수님의 숭고한 인민사랑의 결정체, 일심단결의 위력이 낳은 거창한 창조물들이다.

그뿐이 아니다.

자체의 힘과 기술, 자원으로 만든 비행기와 지하전동차가 하늘을 날고 땅속을 달리는 눈부신 현실, 현대적으로 개건된 공장, 기업소들에서 쏟아져나오는 명제품, 명상품들, 사회주의바다향기, 이 땅의 단풍계절을 물들이는 과수의 바다, 나날이 푸르러가는 수려한 산천…

전대미문의 시련과 난관속에서 령도자와 인민이 뜻도 마음도 발걸음도 함께 하며 이룩한것이기에 공화국인민들은 그 모든 성과와 기적을 그 무엇에도 비길수 없이 귀중히 여기고있다.

일심단결, 어제도 오늘도 래일도 이 위력한 무기는 비약하며 전진하는 조선의 강력한 원동력이다.

조선의 격동적인 현실은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인민은 모진 난관을 이겨내며 부강번영의 길을 열어나갈수 있다는것을 확증해주고있다.

 

본사기자 김 철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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