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7월 15일 《통일신보》

 

독재권력의 죄악―《4대강사업》

 

얼마전 남조선의 감사원이 리명박이 집권기간 추진한 《4대강사업》에 대한 감사결과를 발표하였다.

그 내용을 보면 리명박은 강들의 수질이 나빠질수 있다는 해당 부서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환경영향평가사업을 허술히 하는 등 《4대강사업》을 아무런 과학적타당성이 없이 서둘러 추진하였으며 결과 천문학적액수의 손실을 입게 하였다는것이다.

시작부터 각계의 물의를 일으켰던 《4대강사업》이다. 이번에 그 손실액은 물론 독선과 오만으로 일관된 《4대강사업》의 진실이 만천하에 드러남으로써 집권기간 불순한 정치적목적과 탐욕추구를 위해 인민들의 혈세를 탕진한 리명박의 권력형범죄행위가 낱낱이 까밝혀지게 되였다.

알려진것처럼 집권기간 리명박은 《경제위기극복과 환경보호용》이라는 명분으로 《국회》에서 심의받지도 못한 상태에서 엄청난 예산까지 할당하며 《4대강사업》을 다그쳤다. 뿐만아니라 《법》적절차마저 무시한채 강압적으로 공사를 추진하였다. 그러나 실제로 경제적리익은 없고 극심한 환경오염후과만 안아온 《4대강사업》이였다. 강바닥과 주변이 아무런 환경상 고려도 없이 마구 파헤쳐지고 공사강행으로 강물이 심히 오염되였으며 주변생태계가 마구 파괴되였다. 실례로 락동강의 퇴적토에는 발암물질이 환경기준치의 27배나 들어있는데 이것이 파헤쳐짐으로써 발암물질이 먹는물원천인 강물을 심히 오염시켜 인민들의 생존마저 위협하였다.

리명박역도는 남조선의 각계층이 초불시위투쟁까지 벌리며 이를 반대해나섰지만 그에는 아랑곳없이 이 사업을 독선적으로 내밀었다.

왜서였는가.

바로 불순한 정치적목적때문이였다.

《경제살리기》를 간판으로 내걸고 집권한 리명박역도가 정치적안정을 얻고 인기를 올려보려고 임기중 《치적》쌓기로 끈질기게 강행한것이 《4대강사업》이다. 말하자면 독재《정권》의 《치적》쌓기용, 불순한 정치적야망의 산물이 바로 《4대강사업》이다.

결국 리명박역도야말로 천하의 파렴치한 사기협잡군이고 혈세도적이 아닐수 없다. 환경보호사업은 인간의 생존과 활동에 필수적인 자연환경을 보호하며 불리한 자연환경을 인간에게 유리하게 개조하는 사업이다. 그런데 이 고상한 사업을 불순한 정치적목적에 악용하면서 일신의《치적》쌓기를 위해 천문학적액수의 혈세를 탕진하고 자연생태를 파괴한 리명박의 죄행은 절대로 용서받을수 없다.

더욱 문제로 되는것은 이러한 리명박역도의 죄행을 감싸고도는 《자유한국당》의 망동이다.

지금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은 《4대강사업》에 대한 감사를 《정치보복》이라고 비난하면서 《리명박에게 흠집을 내기 위한 감사이다.》, 《현 당국이 모든 기관을 총동원하여 정치보복만 일삼고있다.》고 반발해나서고있다.

리명박이 강행한 《4대강사업》의 범죄적진상이 명명백백하게 폭로되고 이에 대해 《권력형범죄행위》, 《대국민사기극》, 《국토롱단》으로 단죄규탄하는 민심의 목소리가 높아가고있는 때 역도를 비호두둔하는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야말로 그 밥에 그 나물, 갈데없는 한속통, 역도의 공범이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의 망동은 민심에 대한 악랄한 도전이다.

하기에 지금 남녘민심은 《4대강사업》의 주범 리명박과 함께 스스로 더러운 정체를 드러내놓은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에게 단단히 책임을 물어 무서운 징벌을 내려야 한다고 강력히 요구하고있다.

 

본사기자 김련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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