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7월 15일 《통일신보》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해야 한다

 

전쟁이 없는 평화로운 세계에서 사는것은 세상사람들의 공통된 념원이다.

더우기 장구한 기간 항시적인 전쟁위험속에서 살아온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평화는 무엇보다도 소중한것이다.

조선반도의 평화보장문제는 우리 민족의 운명과 관련되는 매우 중대한 문제, 우리 겨레의 평화롭고 안정된 삶을 보장하기 위한 관건적인 문제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자면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해소하여야 한다.

지난해말까지만 하여도 조선반도에서는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르는 일촉즉발의 정세가 조성되여있었다.

이것은 온 겨레와 세인의 깊은 우려를 자아냈었다.

조선반도에서 군사적긴장과 대결이 격화되면 겨레의 운명과 민족모두의 삶의 터전이 심각한 위협을 받게 된다는것은 자명한 리치이다.

하기에 북과 남은 판문점선언에서 조선반도의 첨예한 군사적긴장상태를 완화하고 전쟁위험을 실질적으로 해소해나갈데 대하여 중요하게 강조하였다.

력사적인 판문점선언에는 북과 남이 지상과 해상, 공중을 비롯한 모든 공간에서 군사적긴장과 충돌의 근원으로 되는 상대방에 대한 일체의 적대행위를 전면중지하기로 하였다는것이 밝혀져있다. 또한 군사적긴장이 해소되고 서로의 군사적신뢰가 실질적으로 구축되는데 따라 단계적으로 군축을 실현해나갈데 대한 문제, 정전협정체결 65년이 되는 올해에 종전을 선언하고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며 항구적이고 공고한 평화체제구축을 위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나간다는것이 밝혀져있다.

북과 남은 마땅히 상대방을 자극하고 반대하는 군사훈련들을 중지하고 군사적신뢰구축을 쌓는데로 나가야 한다.

 

길금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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