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7월 15일 《통일신보》

 

날로 높아가는 평화수호투쟁의 목소리

 

남조선에서 력사적인 판문점선언리행과 조선반도의 평화수호를 위한 대중적투쟁들이 련일 벌어지고있다.

이러한 속에 지난 4일 서울에서는 50여개의 로동자, 시민사회단체들이 모여 《판문점선언 실천, 8. 15자주통일대행진 추진위원회》를 결성했다. 8. 15추진위원회는 이날 대표자회의이후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8월 15일 오후 광화문광장에서 《판문점선언실천, 8. 15자주통일 범국민대행진》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들은 8. 15대회가 《판문점선언과 북미정상합의를 통해 현실로 다가온 〈평화, 번영, 통일의 새시대〉를 지향하는 대중적열망을 결집하는 장이 될것》이라며 《판문점선언을 리행하고 모든 국민의 8. 15축제로 만들기 위해 미군없는 조선반도실현, 종속적 〈한〉미동맹을 자주외교로 전환, 〈보안법〉페지가 실현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815명의 합창단이 통일노래를 부르는 《815대합창》, 《평화통일박람회》, 미군없는 《한》반도실현을 위한 《통일선봉대》, 국제련대사업 등을 진행하며 특히 정전협정체결일인 7월 27일에는 광화문광장에서

《전쟁은 끝났다. 평화의 새시대를 열자》라는 주제의 《7. 27종전의 날》대회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본사기자

독자감상글쓰기
Change the CAPTCHA codeSpeak the CAPTCHA cod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