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6월 25일 《통일신보》

 

    자본주의가 흉내낼수도 가질수도 없는 조선의 귀중한것 (21)

인민대중제일주의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용어는 공화국의 그 어디에서나 들을수 있다.

지금으로부터 5년전 경애하는 최고령도자 김정은원수님께서 력사적인 조선로동당 제4차 세포비서대회에서 하신 말씀이 오늘도 만사람의 심금을 울려주고있다.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이며 인민을 하늘처럼 숭배하고 인민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복무하는 사람이 바로 참다운 김일성김정일주의자이라고 하시던 말씀.

몇해전 뜻깊은 신년사에서는 인민대중제일주의를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의 최고정화로 내세우시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

돌이켜보면 공화국의 력사는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력사라고 말할수 있다.

건국의 첫시기 토지개혁법령의 발포와 남녀평등권법령의 채택으로부터 시작하여 무상치료제와 무료의무교육제의 실시, 세금제도의 완전한 페지, 전반적11년제의무교육제의 실시를 거쳐 오늘날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제 실시에 이르기까지 모든것이 다 인민의 지향과 념원을 반영한 인민적법령이고 시책이다.

공화국에서는 정치의 중심에 언제나 인민이 자리잡고있다. 로선과 정책을 세워도 인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철저히 반영하고있다. 하기에 공화국의 모든 로선과 정책은 인민을 위한것으로 되고 인민의 전폭적인 지지찬동을 받고있다.

이런 정치하에서 공화국은 참다운 인권이 보장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로, 인민의 행복이 꽃펴나는 나라로 발전하였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며 모든것이 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사회인 공화국에서는 물질적부의 창조자도 인민이며 그 향유자 또한 인민대중이다.

세상을 둘러보면 많은 나라의 인민들이 헤여나올길 없는 불행과 고통속에 허덕이고있고 앞날에 대한 희망은커녕 현재의 삶에 대한 비애와 타락을 털어버리지 못하고 걱정과 불안의 그늘속에 묻혀 살고있다. 국가가 인민의 삶을 책임지지 못해 수많은 사람들이 살길 찾아 다른 나라, 다른 대륙으로 피난을 가는것도 21세기의 현실이다.

그러나 공화국인민들의 삶은 어떠한가.

인민대중제일주의로 인민의 복락을 가꿔가시는 령도자가 계시여 흐르는 날과 달, 해가 그대로 인민의 기쁨, 행복의 노래가 되고있다.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신 위대한 수령님들의 숭고한 뜻을 이어 경애하는 원수님께서는 인민들이 있는 곳이라면 그 어디에나 다 찾아가신다. 공장과 농촌, 어촌, 과학연구기관과 건설장, 학교와 유치원, 육아원과 애육원, 양로원에 이르기까지 마른날 궂은날, 낮과 밤이 따로없이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신다.

조선로동당창건 70돐경축 열병식 및 군중시위연단에서 하신 그이의 연설은 세인이 놀라움속에 평한바와 같이 《인민으로부터 시작하여 인민으로 끝난 인민을 위한 연설》이였다. 한 언론은 경애하는 원수님의 연설을 두고 《25분동안 진행한 연설에서 〈인민〉을 97번이나 언급했다.》고 보도했다.

력사의 돌풍속에서 믿은것은 오직 인민뿐이였고 나아갈 침로를 정할 때마다, 준엄한 난국에 부닥칠 때마다 인민을 먼저 찾고 인민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였으며 인민의 진정에서 힘을 얻군 하였다고 하신 인민사랑의 고백에 만민이 감동하였다.

인민이 바란다면 하늘의 별이라도 따와야 하며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 신발창이 닳도록 뛰고 또 뛰여야 한다는 멸사복무정신을 지니신 그이의 현명한 령도의 손길아래 공화국은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하며 눈부시게 비약해가고있다.

황금해의 새 력사가 펼쳐져 인민들의 식탁우에 바다향기가 차넘치고 경제의 모든 부문에서 자력자강으로 생산장성을 이룩함으로써 인민생활은 나날이 향상되고있다.

건설의 대번영기가 펼쳐지는 속에 경공업기지들과 상업봉사기관들이 건설 및 개건현대화되고 인민의 행복과 문명을 상징하는 마식령스키장, 문수물놀이장, 미래과학자거리, 려명거리를 비롯한 거창한 창조물들이 도처에서 우후죽순처럼 일떠섰다.

정녕 인민의 행복을 위해 모든것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끝없는 열정과 헌신의 바탕에는 인민을 하늘처럼 여기시는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숭고한 뜻이 있다.

오늘 공화국에서는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지니신 인민사랑의 숭고한 뜻을 받들어 모든 일군들이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며 인민생활향상을 위해 발이 닳도록 뛰고 또 뛰고있다.

인간에게 있어서 운명을 지키고 보살펴주며 꽃피워주고 미래까지 담보해주는 은인처럼 고마운분은 없다.

공화국인민들은 경애하는 원수님을 자기들의 운명이고 미래이며 삶의 전부라 부르며 마음의 기둥으로 모시고 산다.

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헌신하고 인민은 령도자와 사상과 뜻을 같이하는 혈연의 관계, 이것이 공화국의 참모습이다.

인간중심의 위대한 사상을 구현한 사회, 인민대중제일주의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고있는 공화국은 오늘도 래일도 영원히 인민중시, 인민존중, 인민사랑의 성스러운 력사를 수놓으며 인민의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실현해나갈것이다.

 

김 금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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