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6월 25일 《통일신보》

 

누구나 좋아하는 새형의 무궤도전차

 

요즘 평양시안의 여러 무궤도로선으로 새형의 무궤도전차들이 달리고있다.

그 무궤도전차가 바로 평양무궤도전차공장에서 만든 《천리마 316》형 무궤도전차이다.

세련미가 나게 색조화를 한 전차의 겉모습도 그러하지만 선 편리성, 선 미학성의 요구를 구현한 우리 식의 무궤도전차여서 더욱 좋다.

우선 계단이 그리 높지 않아 인민들이 좋아하고있다.

차안에는 선풍기와 온풍기가 설치되여있고 의자도 포근한 색갈로 편리하게 제작되였다.

차의 내부와 외부에 출발지와 목적지를 밝혀주는 안내전광판도 새롭게 설치되였다.

2중전원체계를 도입한 새형의 무궤도전차는 예상치 않은 정황에서도 멈추지 않고 일정한 거리를 운행할수 있게 되여있으며 조종특성이 좋은 전동기를 새로 제작, 설치하여 이전 시기의 무궤도전차들보다 견인력을 1. 2배로 높이였다.

무궤도전차는 진동과 소음이 적고 속도도 좋다.

중구역 외성동에서 살고있는 박성출(72살)로인은 《우리 원수님께서 인민들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시여 이런 훌륭한 무궤도전차를 새로 안겨주시니 정말 고맙습니다.》라며 격정을 토로하였다.

역전동에 산다는 장옥란(45살)녀성도 《산뜻하고 깔끔한 새 무궤도전차를 타고 매일 출퇴근하니 마음이 참으로 상쾌하고 즐겁다.》라고 기쁨을 감추지 못하였다.

자강력제일주의를 발휘하여 자체의 힘과 기술로 만든 《천리마 316》형 무궤도전차는 평양의 면모를 한껏 돋구어주며 시민들의 편의를 적극 도모해주고있다.

 

본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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