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동신문

주체107(2018)년 6월 19일 《통일신보》

 

갈곳은 무덤밖에 없다

 

미친개는 매를 맞을수록 살아보겠다고 더욱 영악스럽게 짖어댄다.

도처에서 각계의 뭇매를 맞고 만신창이 되여가지고도 허튼 나발만 불어대는 《자유한국당》의 꼴이 매 맞은 미친개를 방불케 한다.

북남관계개선과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분위기가 고조되는 속에 저들의 운명이 막바지에 이른것을 의식한듯 《자유한국당》은 시도 때도 없이 《안보》와 《대결》타령을 계속 부르짖고있다.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이 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상투적으로 써먹는것이 너덜너덜한 《안보》타령이라 그닥 놀라운것은 없다.

하지만 대세도 분간 못하고 부르짖는 《안보》타령이라 쓰거움과 역겨움밖에 없다.

력사적인 판문점수뇌상봉과 조미수뇌상봉을 통하여 조선반도에는 긴장완화와 평화의 봄이 무르익고있다. 우리 민족은 물론 온 세계가 이를 적극 환영하며 그것이 계속 유지발전되기를 바라고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은 대세의 흐름에 역행하여 《안보》타령만 짖어대고있으니 그들이야말로 동족대결과 전쟁에만 미쳐돌아가는 《대결당》, 《전쟁당》이라 하지 않을수 없다.

오죽하면 남조선의 각계에서 《우리는 평화를 원한다. 전쟁을 하겠으면 태평양의 무인도에 가서 너희들끼리 하라.》는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울려나오겠는가.

따지고보면 《자유한국당》을 비롯한 보수세력들은 리명박, 박근혜역도와 같은 극악한 대결광신자들을 권력의 자리에 올려세워 북남관계를 삽시에 파국상태에 몰아넣고 동족을 무력으로 해칠 흉악한 계책밑에 외세와 야합하여 무력증강과 군사적도발에 광분하면서 북남대결상태를 극도로 격화시킨 장본인들이다. 동족대결과 전쟁이 없이는 한시도 살수 없는 이런자들이 아직도 살아있다는것 자체가 민족의 수치이다.

《평화파괴당》, 《오물당》, 《부패정당》, 《망한당》 등의 오명속에 적페청산대상으로 락인된 《자유한국당》이 아무리 동족대결을 떠들어도 민심은 그것을 한갖 궁지에 몰린자들의 단말마적발악으로밖에 보지 않는다.

죄악에는 벌이 따르기마련이다.

온갖 못된 악행과 사악한짓만 골라하는 《자유한국당》패거리들이 갈곳은 력사의 무덤밖에 없다.

 

본사기자 김응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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